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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도 안하고 출석도 꽤 안하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했는데 



스포어 만세..

댓글 3

제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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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한 건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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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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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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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inx 작성자 → 제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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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 길에 노래 추천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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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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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in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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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 → Ngi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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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美波)〈라일락(ライラック)〉,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텐데.(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초침을 깨물다(秒針を噛む)〉, Mili〈YUBIKIRI-GENMAN〉, 〈world.execute(me);〉, 〈Ga1ahad and Scientific Witchery〉, 〈A Turtle's Heart〉 추천드립니다. 일렉트릭 퓨처 계통이라면 Snail's House〈Pixel Galaxy〉〈Snailchan Adventure〉 추천하고요.

 

+) 참고로 초침을 깨물다 공식 영상에 달린 한국어 자막은 번역 퀄리티가 안 좋습니다. 나무위키 쪽 가사의 번역 상태가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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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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