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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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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제 3회를 맞이했다고 하는데 작년과 재작년에는 군대에 있어서 가지 못했던 행사였는데, 이번에는 민간인 상태라서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후기는 따로 작성중입니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괜히 삼성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사 분들도 보안 쪽 분야에서 유명하신 분들을 초청하고, 참석자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해당 발표를 들으면서 되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굳이 보안쪽에 관심이 없더라도 IT 분야 혹은 하드웨어 쪽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내년에는 어떤 주제로 진행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보다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니스프리님 포함 1명이 추천
추가로 200포인트만큼 포인트 폭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