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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생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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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라고만 쓰면 휑하니 근황을 적는게 예의겠죠??
1. 마음이 아야 했습니다.
2.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구독을 시작했습니다.
혹시 같이 쓰고 싶으신 파티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ㅋㅋ
3. 학원을 쉬고 있고요
4. 골든벨은 이미 지나갔지요 낄낄
5. @Dobob님 서버 한켠에 제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만.
비밀번호를 까먹었어요! ㅌㅌㅌ
6. 서버를 구축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7. 카메라를 바꾸고 싶은데 흐음.
허락보다 용서가 쉬울.. 쉬울.. 아니 어려울까요? ㅋㅋㅋㅋ
8. 모두들 잘 지내셨죠?
작성자
댓글 34
각입니다 각이 잡힙니다 ㅋㅋㅋ
협스님이 잠에서 깨어나셨네요ㅋㅋㅋ 잠꾸러기...
(스포티파이 ㅍ..프리미엄 파티초대 가능할까요..)
엇 진짜 쓰실 생각이세요?
1. 어떤 일이 있으셨나요...
2. 국내고 해외고 간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잘 쓰지 않아서요...
3. 전 쉬고 싶습니다. 월수금 7시 20분에 나가서 22시 40분에 들어오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4. TV 안 보는 습관이 이럴 때 발목을 잡을 줄이야...
5. 아이고야...
6. 방구석 개인 위키용 서버라면 20만원대의 초저가로 구축할 수 있긴 할 것 같습니다만... 검증은 안 됐습니다.
7. 카메라의 가격에 따라 갈립니다. 용돈의 양보다 값이 싸다면 별 문제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8.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1. 아마 우울증일겁니다.
2. 지금 3개월은 무료에요! 이후 유료로 전환되도 약 3000원정도고요.
3. 한번 난리치.. 읍읍
4. 낄낄 아직 방송하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5. 도밥님이 귀찮대요 나중에 뵈면 빠따로 때려야겠군요
6. 도밥님이 시퓨 보드 램 싸게 넘겨주신대서 고민중입니다.
7. 백하고도 조금 더 해요.
8. 다행이네요.
1. 우울증... 힘드셨겠군요...
2. 음원 파일의 태그를 싹 정리한 뒤 아이튠즈로 오와 열을 맞추는 게 취미라서요... 스트리밍은 그런 게 없...
3. 그랬다간 목숨이...
4. 그렇다면 도전 골든벨 방송시간마다 83번 자리를 예의주시해야겠군요.
5. 그랬다간 특수폭행죄로...
6. 싸다면 한번 트라이를...
7. 대한민국 고1의 평균 용돈을 아득히 상회하는군요.
8. 메데타시 메데타시
1. 안그래도 약받아야한다 들었습니다
2. ㅇ.. 아아.. mp3 태그 넣기..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3. 그냥 죽을 각오로 확 ㄷㄷㄷ
4. 아앗 일럴술갈
5. 흐음 도망가면 되죠 (도망
6. 근데 파워를 사야하네요.
7. 네 그렇습니다. 만. 통장에 그정도는 있을걸요?
8. 음.. 곤니치와..?
1. 약 받아야 한다면... 절대로 가벼운 게 아니죠 ㅠㅠ
2. 끊을 수 없는 이 중독성...
4. 혹시 인천 ㅇㅅ고 맞으신가요?
5. 대한민국 경찰의 힘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ㅋㅋㅋ
7. 아니 세상에 백만원이 통장에 ㄷㄷㄷㄷ
8. 곤방와...?
1. (몸은 가볍습니다만)
2. 한번 빠지면 귀찮아도 못그만두죠 ㅋㅋㅋ
4. 보셨나요?
5. 삐용삐용 ㄷㄷㄷㄷ
7. 2.5백일걸요. 저축은 따로 몇백 있고요.
8. 아리가또.....?
1. (증상이요 증상)
2. 전 제대로 빠져버린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4. 안타깝게도 얼굴은 보지 못했습니다.
7. 이백오십만원...
8. 코치라코소...?
1. (하핳)
2. 큰일나셨네요 ㅋㅋㅋㅋㅋㅋ
4. 아싸!
7. 제르엘님께 드릴 돈은 없어요.
8. いいえ、私がもっと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이요!
2. 스포티파이도 좋죠~! 다만 저는 다른 서비스를 사용 중이어서~
3. 학원 다니는 것과 성적은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4. 골든벨 방송을 유심히 봐야겠군요 ㄷㄷ
5. Dobob 님은 역시 관대하시군요1!
6. 용도에 따라서는 VPS보다 서버 구축이 메리트가 있겠죠.
7. 부부 간이나 부모님께나 사전허락보다 사후용서가 쉽죠 ㅋㅋ
8. 구텐 탁!
1. 감사합니다 :)
2. 저도 멜론 쓰고 있었는데, 어째 멜론에는 정이 안붙더라고요 ㄷㄷ
3. 없으면 정말 좋겠지만 어느정도는 영향을 미치게 되 있는 구조인지라.. 어쩔 수가 없네요.
4. 으앙
5. 메일주소 하나 업어왔습니다 ㅋㅋㅋ
6. NAS로도 쓰고 웹서버로도 쓰려고 하니 구축이 더 나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7. 플레이스테이션 광고가 생각나는군요 ㅋㅋㅋㅋ
8. حظ سعيد لك!
제 개인적으로 그루버스가 문을 닫아서 너무 아쉽더군요 ㅠㅠ
멜론과 웨이브(구 Pooq)는 SKT 회원이어서 그나마 할인된 요금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멜론은 더 이상 SKT 할인이 제공되지 않아서 애물단지네요 -_-;;;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어서 아마존 뮤직을 종종 사용하기는 하는데 UI는 그닥이어서요.
국내 음원사이트에서는 제 취향에 맞는 곡을 찾기 어렵고 타이달을 다시 결제해야 될 것 같아요.
기가바이트나 MSI의 저전력 미니 PC들이 소음 및 발열 이슈도 거의 없고 무난한 것 같더군요.
CPU의 퍼포먼스를 놓고보면 시놀로지보다 가성비는 훨씬 좋은 것 같아요.
NUC에 고성능 모델이 많지만 NAS나 웹서버 용도로는 과한 스펙이고 발열도 문제될 것 같아요.
아니면 VIBE도 UI나 UX도 깔끔하고 사용자 취향 반영이 잘 되는 듯 하니, 국내 사이트긴 해도 한번 써보시면 괜찮으실 것 같네요.
멜론은 참 맘에 드는 곳이 없는데 결국 쓰게 되는 미스터리를 가지고 있죠 -_-
저전력 PC 정말 맘에 들지만 쓰려면 돈이 많이 들어요!
저는 가난한 학생이라 최소한의 예산으로 적당한 성능만 나오면 되는지라..
도밥님이 시퓨보드 일체형 하나와 램, 랜카드를 적당한 가격에 파신다고 해서 파워를 고민중이네요 ㅎㅎ
멜론은 국내 점유율 1위이다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계속 결제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ㅠ
정확한 사양은 모르겠지만 높은 와트가 필요할 것 같지는 않네요.
시소닉 팬리스 파워를 홈 서버에 사용하면 조용하긴 하겠지만 가성비는 영 아니겠죠 ㅎㄷㄷ
400W 대에서는 기가바이트가 무난하긴 한데 제이씨현 AS가 별로라고 들었네요.
300W와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을거에요~
재주는 협스 님이 넘고, 돈은 Dobob 님께서 버시는군요!!
그나저나 카메라도 지르시고, PC도 지르시면 돈이 많이 깨지시겠네요 ㅎㄷㄷ
저도 저희 집 보일러가 어제자로 수명을 다해서 급전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아톰 230이 박힌 보드에 램 2G, 기가바이트 랜카드를 2만원(써놓고보니 2가 되게 많이 쓰이네요)에 주시겠다고 하는데, 동네 컴퓨터집보다 훨씬 싸게 주시는듯해요 ㅋㅋㅋ
카메라는 보류중이고, 서버는 당장 살 수 있는 돈이라 아마 구입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어이고.. 보일러가 가셨다니..
이참에 콘덴싱.. 아.. 아닙니다 ㅋㅋ
협스 님~! Dobob 님께 부당하게 강매를 당하셨다면 유튜브에서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ㅋㅋ
당근이 없....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부팅테스트랑 헤놀로지 테스트 해보고 판매합니닼ㅋㅋㅋㅋ 부당하지 않아요 ㅋㅋㅋ 제가 원래 저 셋업에 쓰다가 이번에 아주 좋은 사양으로 서버를 올리고나서 판매합니다 ㅋㅋ E3-1220 + DDR3 4GB 램 + 1TB 메인하드 + 4TB 서브하드(?!) 로 사용중입니다
오오~ E3-1220이라니 어마무시한 사양이군요! ㅎㄷㄷ
근데 아톰 230이면 헤놀로지 얹어 쓰기에 충분할까요..?
DS212j를 아직도 보유하고 있기는 한데 그 모델에 사용된 ARM 프로세서가 그 정도 수준 아닐까요?
제가 DSM이 아닌 헤놀로지를 사용해본 경험은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ㅎㅎ
문제는 헤놀로지를 얹는 것이 아니라 헤놀로지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에 달려있겠죠.
좀 더 상위모델이긴 하지만 Passmark 스코어 1000대 수준의 CPU가 들어간 시놀로지(DS716 정도)를 이용하여
소규모 사이트 3~4개 커버하는 분들도 있긴 해요.
DSM 자체가 결코 가벼운 OS는 아니기 때문에
DSM에서 지원되는 시놀로지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실 목적이 아니라면 차라리 우분투로 구성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특히 웹 서버의 경우에요.
+)
저는 개인적으로 NAS를 이용하여 웹 서버 돌리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NAS라는 기기는 idle 상태로 들어가서 작동을 정지함으로써 수명과 안정성이 보장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파일 백업과 미디어 서버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NAS의 본래 취지에 부합되는 것 같아요.
물론 일반적인 PC로 구성한 헤놀로지라면 얘기가 조금 다르겠지만요.
대충 보자면 제 컴퓨터 3대 정도와 휴대폰 2대 정도의 파일을 모두 동기화시킬 수 있으니 NAS는 있으면 매우 편리할 듯 하고..
홈페이지 비스무리한 웹도 한 두개? 정도 돌릴 듯 싶습니다.
웹은 동접자 수가 거의 없다고 보고 파일은 거의 저만 쓸터이니 저정도 사양으로도 충분할 수도 있겠네요.
근데 DS716+도 생각보다 사양이 좋지만은 않네요 ㄷㄷㄷ
스틱PC랑 비슷한정도라면 제 경우 저정도 사양으로도 충분할 듯도 싶습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좋은 밤 되세요!
충분합니다. 제가 Atom 230에다갘ㅋㅋㅋㅋ 웹서버로 한 3개쯤 돌리고.. 여러가지 많이 깔아서썻습니다. 메일서버부터 해서... LAMP는 기본이고.. 등등등 많이 썻습니다. 230에다가 DLNA올려서 쓰기도하고 했더니 좋더라고요.. 충분합니다 6.1 기준으로 썻습니다 ISO는 제공 아시죠?ㅋㅋㅋ
알았어 산다고 산다니까
넹 iso까지 제공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하네요 (하트
ㅎㅎ Dobob 님께서 직접 사용해보셨다니 정확하겠죠!
솔직히 DS212j의 전반적인 사양은 정말 구립니다 ㅠㅠ
Dobob 님 서버가 훨씬 빠를 것 같아요~
아, 참.
저는 워낙에 파일 정리가 중구난방이라 NAS를 쓸 필요는 있겠네요 ㅋㅋㅋㅋㅋ
메인폰 45GB + 서브폰 10GB + 노트북 50GB + 데탑 80GB + 일체형 30GB = 215GB에다가
USB 몇개 포함하면...
와우!
NAS를 쓰기는 써야하겠네요.
여기서 겹치는 자료들은 1GB도 안된다는게 함정이고요.
저는 정리를 왜 이따구로 할까요?ㅋㅋㅋㅋㅋ
시놀로지는 NAS 회사이지만 마치 애플처럼 소프트웨어에 강점이 있죠 ㅋㅋ
하드웨어의 퍼포먼스로 따지면 솔직히 다른 NAS 회사에 밀리고, 가성비도 별로죠.
DS716+에 N3150이 들어가는데 DS212j보다는 2배 이상 빠른 듯한 느낌이었어요 ㅎㄷㄷ
시놀로지의 클라우드 스테이션의 동기화는 아주 신뢰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은 아니에요 ㅎㅎ
하지만 제 경험상 네이버 클라우드보다는 괜찮더군요~!
동기화가 안정적이지 않은 것은 구글 드라이브를 포함한 대부분의 클라우드에 해당되는 얘기에요.
드랍박스도 예전에는 그런 얘기를 들었구요 ㄷㄷ
다만 DSM도 꽤 무거운 소프트웨어인데 아톰 230에서 어느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줄지는 잘 모르겠네요.
DS212j는 사실 DSM에 접속하는 것조차 버거운 수준이라고 느껴져서요 ㅠㅠ
Dobob 님께서 그 사양으로 직접 사용하셨다니 가장 정확하실 것 같네요~!
DS212j와 비교하려면 2000년대 초반의 보급형 노트북을 꼽아야 될 것 같아요 ㅋㅋ
엌ㅋㅋㅋㅋㅋㅋ 그정도 노트북이 집에 있었다면 당장 헤놀로지를 올렸겠지만 없는 관계로 도밥님께 사게 되었네요 ㅋㅋㅋ
참고로 제가 크롤링 용도로 사용하는 스틱 PC인데
DS716+와 유사한 수준의 Passmark 스코어의 CPU를 사용한 것으로 기억하네요.
윈도우10이 기본설치되어 있고, RJ-45 포트가 있는 것이 장점이구요.
웹 서핑은 약간 버벅거리는 감이 있고, 문서작업은 그럭저럭 할 수 있는 수준이에요 ㅋㅋ
우분투 설치해서 장시간 구동해도 잘 돌아간다는 해외 리뷰가 있더군요.
https://www.amazon.com/Azulle-Access-Windows-Fanless-Cherry/dp/B01MA52B9L/ref=sr_1_3?keywords=azulle&qid=1571501199&sr=8-3
저는 세일할 때 구매했는데 블랙프라이데이를 노려보시죠~!
64GB 모델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는 재고가 없네요 ㅠㅠ
미니 PC를 한 대 구입할 예정이어서 앞으로는 살짝 용도가 애매해서 microSD 카드 꼽아서 토렌트 머신 위주로 사용하려구요~
PC 위에 올려놓고 원격제어 프로그램 깔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사실 모니터에 꼽아서 사용하는 용도로 만들어진 제품이긴 해요 ㅋㅋ
아휴 비번 바꿔드려야하는데 이참에 하나 구축하시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