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몸은 안 아프고

대신 바쁘네요.

일은 없지만 일이 많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문협스는 지금 방탄소년단 커버댄스팀에도 소속되어 있습니다. 영상감독으로요.

그런데 댄서랑 스탭을 새로 뽑고 있으니 제가 또 영상일이 아닌 일반 업무를 보고 있더군요 ㄷㄷㄷ

실은 이전 루나스튜디오도 일반 업무 하는게 싫어서 때려쳤거든요.

흐아.

저기압일땐 아이스크림 앞으로 가야겠습니다.

p.s. 잘 하면 모션포토의 사무실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k-startup의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저는 DMC역에 있는걸로 했고요)에 지원을 신청하니까 아직도 검토중이라는 얘기밖에 없(..)

에라. 분명 1~2일이 걸린댔는데 벌써 5일쨉니다 5일째요!

내일까지 지켜보고 상황이 나이지지 않으면 전화해봐야겠어요.

저기압일땐 고기 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