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185
그게 문제가 아니고 아부지가 엄마한테 짬뽕먹자했다가 혼나뜸...
ㅋㅋㅋㅋㅋㅋ 아니 차라리 ㅋㅋㅋㅋㅋ 해물찜을 먹든가 ㅋㅋㅋㅋ 둘이 자연별곡을 가든가 하지 ㅋㅋㅋㅋㅋ
아이고 아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여튼 가족들 모아서 외식한다는데요
외식하고 친척들 집에 올수도 있다고 하는데 제가 조카가 많습니다
근데 집에 피규어가 있다?
인형이 있다???
나노블록과 각종 굿즈들과 거대인형 삼대장이 있다???
망했습니다. (끄덕)
작성자
댓글 11
신고
"제르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집에 그런거 엄서요...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아이고야... 그냥 방 문 잠그고 열쇠를 숨기는 게 답이겠군요...
신고
"제르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본인 방문 열쇠가 어딨는지 모르는게 함정)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사실 저도 방문 열쇠가 어딨는지 모릅니다. 방문이 미닫이문이라 잠금장치가 없기도 하고요)
신고
"제르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참고로 옛날 문이라 한번 잠그면 못 엽니다...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이제 그 피규어는 내꺼입니다 ㅋㅋㅋㅋㅋ
신고
"슬기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세상 끔찍)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이기회에 지문인식자물쇄 하나 다세요.
열쇄 잃어버릴 걱정 없게요~~
신고
"해피보이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전세라 차마 그럴 수 없었다고 합니다)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우선 결혼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ㄷ
신고
"핫슈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피규어와 인형을 어디 으슥한 곳에 숨겨 두시는 게... 캐비닛이라든가... 캐비닛이라든가... 캐비닛이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