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 갱생협스
- 조회 수 300
1. 애증의 두손짐벌을 팔아치우고 한손짐벌로 바꿨습니다.
2. 자퇴했습니다.
3. 상당히 복잡한 감정에 휩쓸려 이래저래 충동이 좀 듭니다.
4. 컾피.., 다시는 밤에 절대로 안 마셔
5. 살아는 있습니다만 이게 사람 꼬라지인지 개새끼인지 잘 모르겠네요.
6. 아 ㄸ도 커서 이상한 곳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7. 멀쩡해졌네요
8. @이니스프리님께 쪽지 읽씹해서 죄송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차마 제가 쪽지까지 보낼 기운이 없어 여기에 함께 씁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9. 예, 아무래도 정신이 맑지 않은 상태에서 글을 자꾸 싸지르다 보면 무슨 말이 나올 지 몰라 이만큼만 쓰겠습니다.
포함 3명이 추천
작성자
댓글 16
신고
"핫슈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어찌어찌 아는 사장님께 잘 싸바싸바해서 자리를 마련을.. 쿨럭쿨럭
신고
"갱생협스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자퇴한거야 머 검정고시 보면 되니깐!!
일단 사람이 살수 있다는게 중요한거죠!!
몸부터 추스리세요!!
신고
"자뻑보이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근데 요즘 제가 하는 걸 보면 제 진짜 꿈이 뭔지 헷갈려서.. 다시 스스로를 관망하면서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참, 호옥시 나레이션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 10%의 확률로 필요할 것 같은데.. 아니 뭐..
제 돈은 아니고 나랏돈에서 나오는 것이긴 하지만요.
필요하면 그 때 다시 카카오톡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신고
"갱생협스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면 남들 다 하는걸 하지는 않을꺼 같아요.
학사 자격증 있어도 어차피 노예(노동자)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생....
신고
"참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이왕 95%에서 벗어나 5%가 되었으니, 좀 특별해져보려고 합니다.
신고
"갱생협스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 글은 한참 옛날에 봤는데, 사정상 댓글을 못 달고 있다가 이제서야 달게 됐군요...
신고
"제르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저는, 알고보니 고양이었어요!
야옹야옹오어옹ㅇ야옹
신고
"갱생협스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신고
"제르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신고
"갱생협스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선 안 쳐졌어요
신고
"제르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인간 인터프리터 읍읍
신고
"갱생협스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뭐 아무튼 중성화 수술 잘 받고 오시ㄱ... 읍읍
신고
"제르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신고
"갱생협스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관짝티콘 모조품
신고
"제르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신고
"갱생협스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humit
도다
gimmepoint
내라 힘
힘내시길 바랍니다..... 자퇴는 나중에 후회 할대도 잇어요 ㅜㅜ
특히 돈벌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