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 그라페인
- 조회 수 74
이틀전에 3600p정도 잃고 오늘 천정도 따고 큰판 하려고 대기탑니다. 어릴때 오락실에서 짱깸보로 탕진했던 기억이 나네요.
내일부터 제가 게시판 도배하고 있으면 다 잃었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댓글 7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두둥
2020.07.13. 22:30
신고
"샹키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ㅋㅋㅋㅋㅋ 손은 눈보다 빠른데 컴퓨터는 제가 낸거 보고 냅니다 ㅋㅋㅋ
2020.07.14. 00:07
신고
"그라페인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포인트 높게 걸면 비기면서 긴장을 높인다.
이길 수도 있겠다 싶어 포인트를 더 높이면 진다.
내일 게시판 도배르만이 되어있다.
이길 수도 있겠다 싶어 포인트를 더 높이면 진다.
내일 게시판 도배르만이 되어있다.
2020.07.14. 00:03
신고
"GsusWeb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크게 한번 따고 잃고 따고 잃고 반복해서 지금 +185p 입니다 ㅋㅋㅋㅋ 마지막 한판 과연.....
2020.07.14. 00:07
신고
"그라페인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후기 궁금합니다.
2020.07.14. 00:08
신고
"GsusWeb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전 쫄보입니다 ㅎㅎ 최종 805p 획득요 ㅋㅋㅋ
2020.07.14. 08:41
신고
"그라페인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저랑 비슷하시네요^^
2020.07.15. 00:06
신고
"GsusWeb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권한이 없습니다.
대전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