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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시험을 10과목 봤어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역사, 기가, 정보, 음악, 미술)
다른 과목들은 95점은 가볍게 넘겼는데
중간고사에서 98점 맞았던 영어가 48점...(진짜입니다!)
100점 맞았던 과학이 78점...
이번 시험 대비가 소홀했던 점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떨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ㅠㅠ
+ 여러분들은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하나요? 단 한 번도 학원을 다니지 않았고, 앞으로도 굳이 학원에 다닐 생각은 없습니다만 영어 좋아하시는 분들 댓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역사는 유~초등 시절 Why? 역사책을 많이 읽었던 것이 매우매우 큰 도움이 된 거 같아요
댓글 10
2020.07.28. 19:49
올해 예비군 훈련 말씀하시는거면, 올해 훈련은 4시간으로 퉁친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오피셜은 아니구요, 국방부에서 오늘 발표한다는데 확인해봐야죠.
오피셜은 아니구요, 국방부에서 오늘 발표한다는데 확인해봐야죠.
2020.07.29. 02:24
헐;;
코로나가 여러사람 망치는 군요.
코로나가 여러사람 망치는 군요.
2020.07.28. 21:17
영어라면 개인적으로 단어량하고 문장 구조 파악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모의고사 지문은 단어도 나름 어려운데다 상당히 복잡하고 장황하기까지 하거든요.
2020.07.28. 22:33
수능 영어는 원어민도 못 푼다는...
2020.07.28. 23:33
단어... 그놈의 단어가 문제로군요... 지금부터라도 빡세게 영단어 외워야겠습니다.
2020.07.30. 09:59
굳이 빡세게 외우실 필요까지야...
2020.07.30. 19:41
아 순간 인터셉트 하라고 할 뻔...
2020.07.28. 23:29
제가 학생시절 생각해보면 영어는 무조건 단어 많이 외우는게 장떙인거 같습니다. 문장 전체를 몰라도 단어만 다 안다면 어느정도 독해도 가능하졍
2020.07.29. 15:36
권한이 없습니다.
난 마지막 예비군 연기되엇지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