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는거 발견했습니다.

2017년 - 제 18대 대통령이 탄핵당합니다.

2019년 - 우리나라 기업 삼성이 접히는 스마트폰을
출시해서 전세계적인 파장을 일으킵니다.

2020년 - 중국에서 나온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가 위험에 빠집니다.

여기까지가 지금이고 현실이네요

아무튼 기우라도 그런걸 너무 의식하기보단 그럴수도 있으니 감안해서 잘살아가야 할듯(홍수, 자연재해, 인재, 풍수지리, 운세 같은거)

예전에도 사재기 노리고 저런거 많이 만들지않았을까 싶은데 ㅋㅋ

최근에도 막 사재기한 사람 있는걸루 앎 ㅋㅋ 그런 백그라운드가 있지않을까


또 하나는 그냥 세상의 변화나 큰 관점에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그것을 기회주의자들이

악용해서 루머처럼 퍼트리는게 있지않나싶네여~ 일명: 바람잽이용 지라시

종말론자니 그런사람들 ㅋㅋ 마치 세상이 망하길 바라는것처럼

망하면 ㅋㅋ 이라는것 자체가 잘못된 인식체계 /그걸 알았다면 구할려고 어떤 수를 쓸 수는 없을가를 연구해야지



세상망함 - 우린 다 죽음 <-- 비관론자들 ㅋㅋㅋ은 생산적인 답변을 못할듯

아니 그걸 알면 뭐하냐고

알고 죽으나 모르고 죽으나 내가 볼땐 별다를거 없는데



그렇게 찍어서 노스트라 다무스라도 되고싶은거려나

내가 하고싶은말 "너의입을 다무스" ㅋㅋㅋ

정말 큰 그림에서 생각할줄 안다면 사회에 유익한걸 퍼트리고

정확한 진실을 알려야하며

생산적인 무엇가를 도와야하는데... 저런거 좋아하는 사람은 저런거만 파게 되있으니

거기까진 개인의 영역이니 뭐라 말못하겠음


알아서 살고 사고할뿐~~ 아무튼 큰 그림에서 미래를 멀리보는건 스페이스X 처럼 뭔가 만들정도는 되야

짱이지~ 사회불안심리만 조장하는건 똥덩어리에 불과 ㅋㅋ fake news 가짜뉴스 양산자밖엔


저는 그런 생각도하는데 과거 역사가 승자의 역사인지라

우리가 멋지고 훌룡하게 대단하게 보는것들 중에는

분명 비열하고 문제가 있음에도 지금 잘못 알려진것들도 있을거라는

막연한 추측을 하고 있음~~ 있는 사실 그대로 기록이 안될거라는 생각인데

우린 그걸 시험보고 문제푼다는게 안맞는 얘기고

그게 진실인지 아닌지를 꼭 그렇게 정립하고 기억해야하는지가 의문


우리가 알고있는 진실이 사실일가? 라는 의문에서 기인된 <역사수정 의혹>을 저는 갖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