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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과 X86은 CPU의 계열이 다릅니다.
서버는 X86이 압도적이고, 리눅스가 대세입니다.
M1 맥북은 아직까진 영상/음악/그래픽 작업용입니다.

진로가 서버쪽이라면 이런 물건이 좀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물론 오버스펙입니다. 리눅스 가상머신 여러개 굴릴 수 있습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13950200&cate=11336494
추천 이유 : 유선랜포트 있음. => 외부에서 원격으로 깨워서 쓸 수 있음.
(그래서 5년 뒤에 사양 떨어져서 교체하면 홈서버로 써도 됨.)

+ 광시야각 디스플레이.

서버쪽 뿐만 아니라 신기술의 시작은 오픈소스가 많고, 오픈소스의 접점은 리눅스입니다.

(MS가 왜 리눅스를 품으려고 하는지 짐작해 보세요. + 제 생각에는 당분간 흡수 못합니다. 윈도우 아래에선 제 성능이 안나와요.)
https://www.youtube.com/watch?v=qZ9oXVKJTGE
GUI는 2018년 기점으로 실사용에 무리 없을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M1맥북 환불하고, 제가 추천해드린 인텔노트북 사서 리눅스 깔아 쓰면서 적응하세요.
그게 싫다면 인텔맥북프로 사세요. 아직까지는 최고의 개발머신입니다.ㅋ

리눅스 노트북+안드로이드 폰이면 한국에서 이용 못하는 서비스 없습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몸 뿐 아니라 정신 건강도 중요합니다.
아직 어린 나이인데, 어서 건강한 생활을 하기 기원합니다!

1. 2년 전에 190에 산 거를 120에 팔았으면 잘 판... 거려나요?
2. 입원까지 갈 정도면 마음의 병이 여러모로 심각하신 것 같군요...
3. NAS를 사셨는데 굳이 DAS까지 사실 필요까지는 없지 않나요 ㅋㅋㅋ
4. 삼각쿠션이라... 그런 물건도 있었군요.
5. 솔직히 말해서 '잠시 후'는 아니었잖아요 ㅋㅋㅋ
6. 인생 첫 알바라... 저도 슬슬 알바 시작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