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코딩도 AI 시대에 들어갈 때가 되었나보네요;;

https://youtu.be/x_Yw2f161CU

copilot 이라는 기술인데 마소가 github과 일론머스크의 openAI를 인수하면서 

VSCode와 github openAI를 이용해서 코드 자동완성 기술이 사용된다고 하네요.

영상의 내용을 요약하면 github 에서 open 소스로 사용했던 모든 코드들을 참고해서 자동완성하여 코드를 생성해준다고 합니다.

아직은 베타(?)버전이고, 개발자들도 초대장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듯 해요. 자동완성된 코드의 검수는 아직 필요하구요.

자동완성된 코드를 검토할 정도가 되려면 고급 개발자여야 하겠지만.. AI니깐 학습하다보면 어느새 점점 완벽해지겠죠.

(문제는 guthub 기반이라 엉터리 소스도 학습했을 가능성이 있다는게 치명적이지만요.)

코딩의 코 자도 모르는 완전 초보도 만들 수 있는게 목표인 것 같습니다. 주석으로 어떤 기능을 원하는지 적으면 그대로 만들어 주는 듯 하네요.

아! 물론 영어로요. 

파일을 모듈화시키는 요즘 코딩추세를 따라가다보면 초급 개발자가 고급 개발자의 역량을 따라잡을날이 머지 않을 듯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