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 모니터
- 조회 수 1784
추석 시작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뭔가 증발되는 느낌이네요. ㅠㅠ.. 추석 있었나? 한게 없는 느낌...
근데 시간 돌려도 왠지 같을 것 같다.. 코로나 이후 기계적인 생활을 하는 느낌 ㅠㅠ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이니스프리님 포함 2명이 추천
추천인 2
작성자
댓글 8
강의와 과제에 파묻혀 지내고 있습니다...
2021.09.28. 19:20
hair나오고 있지 못하시군요.. 저도 그러합..
2021.09.29. 14:42
회사 때려치려고 생각중입니다...
회사에서는 잡으려고 하죠.
회사에서는 잡으려고 하죠.
2021.09.28. 23:04
오랜만에 보는 포폭이군요!
2021.09.29. 08:28
글게요 ㅋㅋ
2021.09.29. 09:29
ㄷㄷㄷ... 라이츄님 같은 능력자를 놓치면..
2021.09.29. 14:43
+1
있을때 잘해야지... 있을때 선 넘어놓고 이제와서 니가 필요해 이러면 어쩌라는거지? 싶죠.
2021.10.02. 00:25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