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세고 강한 밤 샀다 패드

혹시... 

제가 2~3일 이내로 글을 안 쓰거든... 

엄마가 패드를 보고 싸커킥을 크리티컬 어택으로 꽂아서 맞고 죽었구나...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항상 다음 수순은 집에 뭐가 없다 쿠팡하게 줘봐였다 

+회사는 이직처 알아볼떄까지 계속 다니는걸로 합의 봤습니다. 

근데 이직처 쉽게 안구해져서 아마 장기근속각 나올듯 

사실 회사가 강남구청이라... 좀 걸어가면 가로수길 갈 수는 있습니다. 

근데 영어가 스피킹 리스닝이 안돼서... 

그리고 저 토익 없어서 입구컷당할수도 있음... 

그래서 걍 동네 이마트 갔는데요? 신박 

패드+필름(종이질감이라고 해서 샀는데 대체 무슨 종이를 모방한거냐)+플텍 샀습니다. 

커버요? 상여자는 커버따원 씌우지 않습니다. 

거치요? 상여자는 거치대따원 쓰지 않습니다. (집에서 리빙박스에 기대놓고 씀)

새거(프로 5세대 11인치 256기가)

헌거(프로 2세대 10.5인치 64기가)

용량 없어서 걍 넉넉하게 샀습니다... 

근데 이 스티커는 왜 주는거냐 니네 

단자가 타입C라 스위치 충전기로도 충전 가능합니다. (이렇게 될 줄 몰랐음)

에이 솔직히 이건 팀쿡도 몰랐을거같은데 

마무리는 폰 싀치 패드로... 아 트레이너명은 신경쓰지 마세요 

곧 엄마가 싸커킥을 날리러 올 예정입니다 아니 말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