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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yu
- 조회 수 265
한 해가 이렇게 또 간다는 것이,, 올해는 더욱 허무한 기분입니다.
집에서만 너무 있었던 건지,, 가족에게도, 저 자신에게도, 뭔가 많이 부족한 한 해였던 것 같아서,, 아쉬움에,, 가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이제라도 잘해볼께라고 하면 좀 천천히 가줄려나요 ㅎㅎㅎ
그럼 올해 할일들은 그만,,, 내년으로 미루고 내년에는 꼭 다 이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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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이렇게 또 간다는 것이,, 올해는 더욱 허무한 기분입니다.
집에서만 너무 있었던 건지,, 가족에게도, 저 자신에게도, 뭔가 많이 부족한 한 해였던 것 같아서,, 아쉬움에,, 가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이제라도 잘해볼께라고 하면 좀 천천히 가줄려나요 ㅎㅎㅎ
그럼 올해 할일들은 그만,,, 내년으로 미루고 내년에는 꼭 다 이루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