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 제르엘
- 조회 수 373
여러모로 다사다난했고, 팬데믹 상황도 아직 끝나지는 않았습니다만, 어찌저찌 또 한 해가 지나간다니 기분이 묘하네요.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수고 많으셨고,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쓰다가 해 넘어갈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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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다사다난했고, 팬데믹 상황도 아직 끝나지는 않았습니다만, 어찌저찌 또 한 해가 지나간다니 기분이 묘하네요.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수고 많으셨고,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쓰다가 해 넘어갈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