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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르엘
- 조회 수 2050
- 이번에도 치과에서 생일 기념 문자가 왔는데요, 이게 최근 다닌 치과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때 다녔던 치과에서도 오더라고요?
- 예전에 포인트 만들고 딱 한 번 갔던 백화점 나이키 매장에서도 쿠폰을 보내줬고요. 얘도 깨알같이 (광고) 키워드 붙이고 온 건 덤.
- 스팸 광고도 오늘만은 그냥 넘기기로 했나 봅니다. 전화가 오자마자 끊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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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띄워주는 생일 로고가 바뀌었더군요. 저 초록 모자 오랜만에 보네요. -
카카오톡에서도 아예 따로 공간을 만들어서 축하해주더군요. 라이언은 덤이고요. -
몇몇 게임에서는 생일 전용 대사를 들을 수 있더군요. 관련 글은 블로그에 올려둘 테니 궁금하시면 한번 방문해 주세요.
이건 제목과는 관계 없는 평범한 생일 썰입니다.
- 군대에 끌려가지 않은 친구에게 축하 메시지와 선물을 받았습니다. 찐 성인 축하한다더군요 ㅋㅋㅋ
- 아토피의 마수가 입술 근처까지 뻗쳐서 피부과에 갔다 왔습니다. 생년월일을 말씀드리니 접수하시는 간호사분께서 약간 놀라는 것 같더라고요.
- 원래 생일마다 오락실을 갔었습니다만, 2020년부터 못 가고 있습니다. 20년은 고3이라서 못 갔고, 21년과 22년은 코로나 때문에요. 그래도 이틀 전에 다녀왔으니... 뭐 어쨌든 갔다 왔네요.
마당쇠15님 포함 6명이 추천
추천인 6
작성자
댓글 10
ㅋㅋㅋㅋㅋㅋ생일 축하드려요!
2022.02.17. 20: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2022.02.17. 21:41
생일 축하드려요!
2022.02.17. 23:40
감사합니다!
2022.02.17. 23:56
생일 축하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2022.02.18. 00:48
감사합니다! hyperion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2022.02.18. 00:53
우와
2022.02.18. 12:49
지났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2022.02.22. 18:47
감사합니다!
2022.02.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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