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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스프리
- 조회 수 2004
안녕하세요? ^-^
정말 오래간만에 자게에 올리는 글이네요~
오늘 릴리즈된 르세라핌의 데뷔곡 Fearless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4vbDFu0PUew
전혀 다른 분위기의 곡이라서 일률적으로 논할 수는 없지만
비교적 최근에 발매된 Ive의 Eleven 및 Love dive, 레드벨벳의 Feel my rhythm, 여자아이들의 Tomboy와 비교하여 어떠한가요?? ^^
자유롭게 댓글로 Fearless에 대한 생각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편안한 저녁 되세요오~!
+)
제 개인적으로는 K-POP의 시대는 이미 정점을 지났다고 생각하고,
그에 대해서는 다른 음악장르와 비교하여 별도의 글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랩퍼투혼님 포함 8명이 추천
추천인 8
작성자
댓글 6
+2
뭔가 들어본거 같은 브리지느낌이ㅎ
2022.05.04. 03:48
+1
그러게요. 들어본 느낌.. 딱.
2022.05.04. 12:09
+1
아무래도 하이브의 다른 곡에 관여한 작곡가들이 다수 참여하여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네요 ^-^
해외에서도 선전하는 것 같습니다 :)
2022.05.04. 19:07
+1
고급스러움~~이제 케이팝은 한국의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이니~~ 레수게릿
한국어는 좀 섞는게 한국 스웩나고 좋은듯
한국어를 빼니까~ 좀 케이간지라 할 수 없는듯 ㅋㅋ DNA
그들에게 너무 맞추면 매력없음 ㅋ
세계적인 추세이니~~ 레수게릿
한국어는 좀 섞는게 한국 스웩나고 좋은듯
한국어를 빼니까~ 좀 케이간지라 할 수 없는듯 ㅋㅋ DNA
그들에게 너무 맞추면 매력없음 ㅋ
2022.05.06. 08:11
+1
안녕하세요? ^^
이런 국내 평가가 있더군요~
https://entertain.naver.com/series/read?cid=1106146&oid=052&aid=0001735024
오히려 해외 평가보다 박한 것 같네요 ㅠㅠ
https://thebiaslist.com/2022/05/02/song-review-le-sserafim-fearless/comment-page-1/
https://kbopped.com/2022/05/02/song-review-le-sserafim-fearless/
그럼 즐거운 불금 되세요 :)
이런 국내 평가가 있더군요~
https://entertain.naver.com/series/read?cid=1106146&oid=052&aid=0001735024
오히려 해외 평가보다 박한 것 같네요 ㅠㅠ
https://thebiaslist.com/2022/05/02/song-review-le-sserafim-fearless/comment-page-1/
https://kbopped.com/2022/05/02/song-review-le-sserafim-fearless/
그럼 즐거운 불금 되세요 :)
2022.05.06. 18:34
+1
좋은 분석글 잘보았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전같지 않아서 척하면 들키는지라 ㅋ
그냥 있는대로 말하고~ 그게 오히려 돕는거라고 보는게 일반적인 언론과 개인들도 그런 태도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에 요약정리가 확되네요~ 저는 말씀하신 팀을 모르고 처음 곡을 들어보았는데
저의 기본적인 성향이 예스맨에 가깝지만~ 그냥 느껴지는 느낌을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하는 편입니다~ x알못인데도 말이죠 ㅋ
역시나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 마지막 기사부분에 함축되어 있는데
이분들이 나온지 얼마안된 그룹이라면..ㅣ? 이런 의심을 하면서 글을 쭈욱 내려갔습니다
역시나 대중에겐 공개된지 얼마안된 그룹인거 같고~ 하이브가 아마 방탄소년단쪽이 아닐까 싶은데
그만큼 기대가 크다는 얘기를 담아내는것 같습니다
지금 정도의 관심을 받는것도 어떻게보면 과한지도 모르져~~ 대게 한만큼 받는것이 일반적이고
후광이나 그런것은 시너지일뿐 그룹의 힘도 아니니까
오히려 반대로 그룹의 힘을 회사가 받는 경우가 생기는게 가장 적절한 케이스라고 보는데...
과거 흑역사도 뭔가 있다고 기사에 나오네영
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대중들은 현명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시크합니다 ㅋ
연예인 = 이미지 = 정치인 ㅋ = 모든게 그런듯 ㅋ
어찌되었거나 국내타겟이 아닌 오히려 해외까지도 노려보려는
큰 ~ 노림수도 있다고 보니 // 크게~크게~ 진정성을 가지고 음악을 하다보면
좋은때는 올것입니다~ 사람들의 의식적 패턴 중에 아무리 현란하고 대단해도 그것은
지루함이 될 것입니다~ 그것에서 멈추지않고 계속 매력뿜뿜하는 법을 유지하고 계속 치고나갈 수 있는것이
이 세계의 무한루틴 아닐런지~~ 모르는 소리 해봅니당 // 예술계는 더 정답이 없는지라
호감도나 사람들에게 시작부터 어필하는 경우와 천천히 뜨거워질 수 있는 타입이 있겠지만
원하는대로 되면~ 그건 진짜 "마이다스"라 불러야겠죠~ 손대는것마다 히트~~~히릿~~~하는 대단함!!의 경지 ㅎ
우리나라도 예전같지 않아서 척하면 들키는지라 ㅋ
그냥 있는대로 말하고~ 그게 오히려 돕는거라고 보는게 일반적인 언론과 개인들도 그런 태도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에 요약정리가 확되네요~ 저는 말씀하신 팀을 모르고 처음 곡을 들어보았는데
저의 기본적인 성향이 예스맨에 가깝지만~ 그냥 느껴지는 느낌을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하는 편입니다~ x알못인데도 말이죠 ㅋ
역시나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 마지막 기사부분에 함축되어 있는데
이분들이 나온지 얼마안된 그룹이라면..ㅣ? 이런 의심을 하면서 글을 쭈욱 내려갔습니다
역시나 대중에겐 공개된지 얼마안된 그룹인거 같고~ 하이브가 아마 방탄소년단쪽이 아닐까 싶은데
그만큼 기대가 크다는 얘기를 담아내는것 같습니다
지금 정도의 관심을 받는것도 어떻게보면 과한지도 모르져~~ 대게 한만큼 받는것이 일반적이고
후광이나 그런것은 시너지일뿐 그룹의 힘도 아니니까
오히려 반대로 그룹의 힘을 회사가 받는 경우가 생기는게 가장 적절한 케이스라고 보는데...
과거 흑역사도 뭔가 있다고 기사에 나오네영
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대중들은 현명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시크합니다 ㅋ
연예인 = 이미지 = 정치인 ㅋ = 모든게 그런듯 ㅋ
어찌되었거나 국내타겟이 아닌 오히려 해외까지도 노려보려는
큰 ~ 노림수도 있다고 보니 // 크게~크게~ 진정성을 가지고 음악을 하다보면
좋은때는 올것입니다~ 사람들의 의식적 패턴 중에 아무리 현란하고 대단해도 그것은
지루함이 될 것입니다~ 그것에서 멈추지않고 계속 매력뿜뿜하는 법을 유지하고 계속 치고나갈 수 있는것이
이 세계의 무한루틴 아닐런지~~ 모르는 소리 해봅니당 // 예술계는 더 정답이 없는지라
호감도나 사람들에게 시작부터 어필하는 경우와 천천히 뜨거워질 수 있는 타입이 있겠지만
원하는대로 되면~ 그건 진짜 "마이다스"라 불러야겠죠~ 손대는것마다 히트~~~히릿~~~하는 대단함!!의 경지 ㅎ
2022.05.07. 11:09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