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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167
1.
네, 눈물 닦고 오시면 됩니다.
안경 낀 채로 안경수건으로 닦다가 뚝 소리 나더니 뽀사졌습니다.
지금은 전에 쓰던 안경 끼고 컴퓨터 하는 중이고요.
엄마가 쓰던 안경 버리지 말라고 했던건 이런 일을 위함이었던겁니다. 설마 부셔먹을거라곤 상상도 못했겠지
2.
느긋하게 컴퓨터로 유튜브 보고 있는데 아부지가 깨서 장실 가고 엄마가 개터지길래 뭔가 했는데...
엄마가 방구로 아빠를 깨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앉아서 일하다보니 가스가 누적이 많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배출했는데 소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섴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3.
연초부터 알바면접 미역국크리...
진짜 바로 받아주는 알바는 쿠X말고는 없네요.
근데 출고라면 몰라도 허브는 다신 하고싶지 않아요...
랩퍼투혼님 포함 3명이 추천
추천인 3
작성자
댓글 9
+1
아니;; 왜 안경을 쓴 채로 닦죠? ㅋㅋㅋ
2023.01.09. 23:16
+1
귀찮아서요...
2023.01.10. 00:58
ㅋㅋ
2023.01.10. 09:49
+1
참고로...
외가쪽 방구는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외가쪽 방구는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2023.01.10. 21:19
라이츄님 오셧습니다.. ;;
오래간만입니다.. 저 핫슈에요 ㅎㅎ;;
근황 보고 보고 방갑습니당
오래간만입니다.. 저 핫슈에요 ㅎㅎ;;
근황 보고 보고 방갑습니당
2023.01.10. 20:16
읭 예전 계정은 어디가고...
2023.01.10. 21:19
새로 하는 맘으로 만들엇어요 ㅎㅎ
2023.01.10. 22:55
ㅋㅋㅋ
2023.01.11. 09:03
투명뿔테 오랜만이네요
2023.01.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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