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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빅스비
- 조회 수 382
다같이 쓰는 유머게시판인데 지나치게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사진은 자제를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너무 흉악하거나 추하거나 숭한 사진들 말입니다. 보기 불편합니다.
스포어 연령대가 생각보다 다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눈팅하시는 분들이 대다수겠지만요)
지금 올라오는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직접 다른 게시물을 올리는 쪽을 선호하는 편이라
귀여운 것 웃긴 것 등 각종 짤들을 날라보지만 쉽지 않네요.
저도 제가 일개 회원이라는 사실 잘 알고 있지만 스포어를 아끼는 마음에 글 써봅니다.
동파육님 포함 6명이 추천
추천인 6
댓글 9
+2
찬성데스.
2023.05.13. 00:09
유머게를 넘어서 이슈 카테고리 전체적으로 자정이 좀 필요하긴 해 보입니다. R17과 R18의 선을 애매하게 넘나드는 글들이 종종 보이더라고요.
2023.05.13. 01:30
R17 R18은 기준 같은 건가요? 검색해봐도 안 나오네요
2023.05.13. 03:16
R17은 수위가 굉장히 높지만 청소년이 볼 수는 있는 것이고, R18은 청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23.05.13. 11:19
+1
저는 내성을 기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단순이 보이고 안보이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통제하는 힘을 길러야 거르는 힘이 생기고
긍정적 선순환이 일어나지않을까... 단순히 여기서만 안본다고
다른데서 안보이는것도 아닐테고... 의도적인 도배가 아니라면
저는 그런 컨텐츠도 나쁘다고 보질않음~~ ( 이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거)
단순이 보이고 안보이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통제하는 힘을 길러야 거르는 힘이 생기고
긍정적 선순환이 일어나지않을까... 단순히 여기서만 안본다고
다른데서 안보이는것도 아닐테고... 의도적인 도배가 아니라면
저는 그런 컨텐츠도 나쁘다고 보질않음~~ ( 이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거)
2023.05.13. 07:32
+1
투혼님 말씀도 맞습니다. 방향이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지나친게 문제입니다. 몇몇개 봤습니다. 글에도 썼다시피 어느 정도의 선은 지켜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3.05.13. 11:01
+1
네 워낙 사람마다 수준이 다르다보니
그 다르다는게 저는 큰 차이라는걸 알아서... 이게 분명한 수위에 대한 언급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성인물에 대한 인지를 어디까지 둘것인지
수영복? 과다노출에 대한 분명한 ㅋㅋ 규제를 해야지만이
누구는되고 안되고 등등 이 디테일에 대한 그림이 명확해야합니다
ㄴ 괜히 억울해 하는 사람이 발생하거든여
ㄴ 그런 원칙이 투명할대 모든게 건강해지는거 같습니다
말씀하시는걸 일반상식으로 이해했을때는
진짜 개노답 수준의 어떤 행위로 볼 수 있을거 같은데... 제가 얘전에 경험한 사람중에
직설적인 표현이나 컨텐츠 등등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을 봤어서
저도 그렇게 꼼꼼한 성향은 좋아하지도않고 추구하지도않는데... 그런태도에서
이런태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ㄴ 내로남불이라던지... 이상한 사람들도 많아서 ㅋ
그 다르다는게 저는 큰 차이라는걸 알아서... 이게 분명한 수위에 대한 언급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성인물에 대한 인지를 어디까지 둘것인지
수영복? 과다노출에 대한 분명한 ㅋㅋ 규제를 해야지만이
누구는되고 안되고 등등 이 디테일에 대한 그림이 명확해야합니다
ㄴ 괜히 억울해 하는 사람이 발생하거든여
ㄴ 그런 원칙이 투명할대 모든게 건강해지는거 같습니다
말씀하시는걸 일반상식으로 이해했을때는
진짜 개노답 수준의 어떤 행위로 볼 수 있을거 같은데... 제가 얘전에 경험한 사람중에
직설적인 표현이나 컨텐츠 등등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을 봤어서
저도 그렇게 꼼꼼한 성향은 좋아하지도않고 추구하지도않는데... 그런태도에서
이런태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ㄴ 내로남불이라던지... 이상한 사람들도 많아서 ㅋ
2023.05.14. 05:38
+2
의견 잘 봤습니다.
해당 게시판과 관련하여 개선할 부분과 아이디어에 대해서 좋은 의견이 있으면 적극 반영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게시판과 관련하여 개선할 부분과 아이디어에 대해서 좋은 의견이 있으면 적극 반영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3.05.15. 14:49
+1
선정적이거나 혐오스러운 짤들은 좀 보기 꺼려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2023.05.15. 17:00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