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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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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청룡의 해라는데...
미끄메라처럼 귀욤귀욤
미끄네일처럼 느긋느긋
미끄래곤처럼 빵실빵실 지갑이
히끄네일 히끄래곤처럼 단단해지는 한 해 되십쇼
그럼 전 이만...
rickroot님 포함 3명이 추천
올해가 청룡의 해라는데...
미끄메라처럼 귀욤귀욤
미끄네일처럼 느긋느긋
미끄래곤처럼 빵실빵실 지갑이
히끄네일 히끄래곤처럼 단단해지는 한 해 되십쇼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