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UN-HWANG

1. 

 

위: 라미 바이올렛 블랙베리

아래: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파스텔핑크) 상특: 핑크 

 

노트북은 질렀는데... 아오... 

쿠팡 이새기들 왜 자꾸 품절인데 주문받는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회로 와랄랄라 돌리고 있는데 지 멋대로 품절이라고 한마디 말도 안하고 취소하더군요... 새기들... ㅡㅡ 

 

그래도 놋북 1호 키스킨 바꿨으니 된걸로 합시다. 새거라 짱짱하네요. (글쇠는 닳아서 저러는겁니다)

 

2. 

그러합니다. 28일이 생일이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엄빠빼고 아무도 축하 안해줬어요 잉잉 

초도 혼자꼽고 혼자불고 잉잉

 

3. 

치즈 넣고 계란말이 했습니다. 

일단 잘 됐는데... 막판에 또 찢어져서...ㅠㅠ 

 

뭐 그래도 치즈 넣고 저정도면 깔끔하게 된 편이죠. 근데 계란 풀 때 소금간 안했음둥... 

 

4. 

저번주는 온종일 뭐 정리한다고 시간 보냈습니다만... 

그만두기 전까지 느긋하게 본업만 하다 가고 싶습니다. 전직장도 나가기 전에는 큰거 안시켰다고... 

 

진짜 그것때문에 한 주를 스트레스 풀로 보냈는데 노트북까지 1도 언급 없이 취소되니까 무지 빡치더라고요. 

솔직히 이런 일 한번 더 있으면 묻따않 사표 던질까 고민중입니다... 

 

5. 

주초부터 안경 코걸이가 빠졌습니다. 뭔 마가 꼈나... 

퇴근하고 안경점 갔는데, 나사가 빠졌다고 하더군요. 

 

역시 안경테를 잘못 골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