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여러분 제가 돈 많은 게 부러우시죠?"

양현석 대표와 관련하여 얼마 전 이런 논란도 있었죠.

이주노 씨의 몰락을 보면 양현석 대표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직후에는 잠깐이지만 이주노 씨가 기획사 업계에서 한 발 앞서갔어요.

믹스나인에서 서태지와 아이들 이름 지은사람 죽이고 싶다고 해서 논란이 됐었죠. ㅎㅎ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유독 믹스나인 때 모욕적인 발언도 많이 했던 것 같네요.

평소에도 언행상의 문제가 있어서 YG 소속 가수들의 팬들도 등을 돌린 것 같더군요.

믹스나인은 그러고 1등한 애들 데뷔를 시켜주지 않아 소송까지 당했었죠.

애초부터 별로 흥미가 없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