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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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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조금 넣을려다가
설탕을 조금 넣을려다가
송죽
- 18.09.20.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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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오토바이 타기
고수의 오토바이 타기
송죽
- 18.09.08.05:05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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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
냥줍 1
- 네모
- 18.08.06.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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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 도살자
멍게 도살자 1
- 네모
- 18.07.26.09:12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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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언니의 위력
흑언니의 위력 1
송죽
- 18.07.19.03:26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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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로 보는 용사물 초간단 요약
시대별로 보는 용사물 초간단 요약 2
- 네모
- 18.07.02.22:29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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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뒤에...
와! 내뒤에... 1
송죽
- 18.06.25.05:36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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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삐치게 하는 법
고양이 삐치게 하는 법 1
송죽
- 18.06.21.05:40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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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송죽
- 18.06.18.04:54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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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릴 곳은 내가 직접 세운다
내가 내릴 곳은 내가 직접 세운다 3
송죽
- 18.06.06.04:43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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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 추는 멍멍이
부르스 추는 멍멍이
송죽
- 18.05.26.07:00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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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미숙 사고
운전미숙 사고
송죽
- 18.04.28.05:00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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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챔피언
미래의 챔피언 1
송죽
- 18.04.28.04:53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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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했다
너무 급했다 1
송죽
- 18.04.19.05:07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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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러 가야지
이제 자러 가야지
송죽
- 18.04.11.06:28
- 5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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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이불에서
잠은 이불에서
송죽
- 18.04.11.06:16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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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안돼요
이것만은 안돼요
송죽
- 18.04.10.05:55
- 5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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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리라 하지마라
새대가리라 하지마라
송죽
- 18.04.02.05:45
- 59
-
경비행기 이륙사고
경비행기 이륙사고
송죽
- 18.02.24.05:33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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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따라 해 봐요
날 따라 해 봐요
송죽
- 18.02.01.06:10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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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솔로의 분노!!
흔한 솔로의 분노!!
- 칸달프
- 18.01.26.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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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똑똑한데?
올? 똑똑한데? 1
- 칸달프
- 18.01.26.14:55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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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상조
상부상조
송죽
- 18.01.26.04:20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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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침입한 무장괴한(내용김주의)
은행에 침입한 무장괴한(내용김주의)
- 칸달프
- 18.01.20.19:34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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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부리는 곰
재주부리는 곰
송죽
- 18.01.17.05:08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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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의 실수
모델의 실수 1
송죽
- 18.01.11.05:16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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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길거리 공연 참교육하는 아재
외국인 길거리 공연 참교육하는 아재
- 네모
- 18.01.08.12:43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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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먹어...! 1
송죽
- 18.01.07.03:16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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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
토끼와 거북이
- 네모
- 17.10.05.11:41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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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중에
생방송중에
송죽
- 17.09.24.05:13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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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춤
공룡춤
송죽
- 17.09.13.03:35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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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때문에
엄마 때문에
송죽
- 17.08.30.07:29
- 59
밀대 짝지는 학교 다니는 동안 많이 쓰던 단어고...
아래께 땡초는 지금도 많이 쓰던 단어고...
올리다는 쓸 상황이 없어서 그렇지 쓸때는 쓰는 단어고...
낭창하다는 좀 다르네요.
플뢰레(펜싱검의 일종) 같은 검날에 낭창낭창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성격에 낭창하다는 말을 사용하면 친화성 있는 당당함을 보이지만 속에 칼날을 숨기고 있는 느낌이죠.
여우까지의 느낌은 아닙니다만, 딱히 좋은 의미는 아니라고 봐요.
어쨌든 낭창하다를 포함해서 나머지 애들은 잘 안쓰는 용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