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슬기
- 조회 수 194
- 앞으로 Study For Us HOSTING 카톡 채널에서 장애 소식 안내합니다. (클릭시 카톡 채널 이동)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단축키 안내 m=메인페이지 / n=공지 / f=자유게시판 / h=호스팅 페이지 / q=FAQ / c=출석체크 / p=패널접속 / s=스포티콘 / w=스포어 위키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공지 [1차 해결 및 추가] 서버 접속 불가 문제 안내 13 24.06.20.
- 공지 [작업 완료] 설 명절 맞이 서버 업데이트 안내 3 24.02.11.
- 공지 [중요] 호스팅 만료와 관련하여 일부 수칙이 변경됩니다. 4 23.01.14.
- 공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로 글이 작성될 때 유의사항 3 16.07.16.
-
누가 했냐
누가 했냐
- 송죽
- 17.06.28.09:17
- 78
- 1
-
열심히 씻으면
열심히 씻으면
- 송죽
- 17.08.08.06:38
- 78
-
먹을수가 없어
먹을수가 없어 1
- 송죽
- 17.08.28.07:47
- 78
-
언덕구르기
언덕구르기
- 송죽
- 17.09.08.06:21
- 78
-
자해 공갈
자해 공갈 3
- 송죽
- 17.09.14.07:08
- 78
-
모두가 환호하는데
모두가 환호하는데 1
- 송죽
- 17.09.16.07:37
- 78
-
나한테 하는줄 알았는데...
나한테 하는줄 알았는데...
- 송죽
- 17.10.08.04:38
- 78
-
위험물 제거
위험물 제거
- 송죽
- 17.11.11.06:52
- 78
-
김풍 요리에 대한 조세호의 평가
김풍 요리에 대한 조세호의 평가
- 비누
- 18.01.16.09:01
- 78
-
장례식장에서
장례식장에서 1
- 송죽
- 18.01.20.06:24
- 78
-
완전 웃긴 전소민
완전 웃긴 전소민
- 칸달프
- 18.01.26.15:32
- 78
-
기영이 진짜 아부지 인터뷰
기영이 진짜 아부지 인터뷰 2
- 칸달프
- 18.02.03.20:02
- 78
-
남의 집 풀장에 다이빙
남의 집 풀장에 다이빙
- 송죽
- 18.02.05.05:30
- 78
-
나는 타잔이다
나는 타잔이다
- 송죽
- 18.03.06.05:58
- 78
-
신박한 병따기
신박한 병따기
- 네모
- 18.03.22.19:16
- 78
-
술을 훔치려다
술을 훔치려다
- 송죽
- 18.03.24.04:18
- 78
-
멍청한 멍멍이
멍청한 멍멍이
- 송죽
- 18.04.06.04:26
- 78
-
혐한 만화지만 이때는 속이 후련~!
혐한 만화지만 이때는 속이 후련~! 1
- NoYeah
- 18.04.08.03:31
- 78
- 1
-
리포터의 실수
리포터의 실수 1
- 송죽
- 18.04.19.05:01
- 78
-
한국이 선진국이 되는 획기적인 방법
한국이 선진국이 되는 획기적인 방법 1
- 네모
- 18.04.22.13:29
- 78
-
가스살포
가스살포 1
- 송죽
- 18.05.05.04:07
- 78
-
아슬아슬
아슬아슬 1
- 송죽
- 18.05.13.06:13
- 78
- 1
-
머리치기 시합
머리치기 시합 1
- 송죽
- 18.05.25.10:52
- 78
-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2
- 송죽
- 18.05.31.04:44
- 78
-
출연진 행복도 최고 프로그램
출연진 행복도 최고 프로그램 2
- 도다
- 18.06.03.17:32
- 78
-
길 건널때는 좌우를 잘 살펴야
길 건널때는 좌우를 잘 살펴야
- 송죽
- 18.06.19.05:07
- 78
- 1
-
MP3 도둑의 최후
MP3 도둑의 최후 2
- 네모
- 18.06.23.14:05
- 78
-
멕시코 근황
멕시코 근황 1
- 네모
- 18.06.28.21:59
- 78
-
위험한 게임의 최강자
위험한 게임의 최강자 3
- 송죽
- 18.06.29.06:54
- 78
-
냥이의 놀람
냥이의 놀람
- 송죽
- 18.08.25.06:48
- 78
- 1
-
잘 할려고 했는데
잘 할려고 했는데 2
- 송죽
- 18.09.07.04:13
- 78
- 1
-
난 아니야
난 아니야 1
- 송죽
- 18.09.10.04:40
- 78
- 1
밀대 짝지는 학교 다니는 동안 많이 쓰던 단어고...
아래께 땡초는 지금도 많이 쓰던 단어고...
올리다는 쓸 상황이 없어서 그렇지 쓸때는 쓰는 단어고...
낭창하다는 좀 다르네요.
플뢰레(펜싱검의 일종) 같은 검날에 낭창낭창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성격에 낭창하다는 말을 사용하면 친화성 있는 당당함을 보이지만 속에 칼날을 숨기고 있는 느낌이죠.
여우까지의 느낌은 아닙니다만, 딱히 좋은 의미는 아니라고 봐요.
어쨌든 낭창하다를 포함해서 나머지 애들은 잘 안쓰는 용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