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NUBE
- 조회 수 82
- 앞으로 Study For Us HOSTING 카톡 채널에서 장애 소식 안내합니다. (클릭시 카톡 채널 이동)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단축키 안내 m=메인페이지 / n=공지 / f=자유게시판 / h=호스팅 페이지 / q=FAQ / c=출석체크 / p=패널접속 / s=스포티콘 / w=스포어 위키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공지 [1차 해결 및 추가] 서버 접속 불가 문제 안내 13 24.06.20.
- 공지 [작업 완료] 설 명절 맞이 서버 업데이트 안내 3 24.02.11.
- 공지 [중요] 호스팅 만료와 관련하여 일부 수칙이 변경됩니다. 4 23.01.14.
- 공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로 글이 작성될 때 유의사항 3 16.07.16.
-
시체운반자
시체운반자 2
- 출사로
- 21.01.17.19:34
- 28
- 1
-
마지막 비행
마지막 비행 1
- 출사로
- 21.01.17.19:34
- 34
-
FPS
FPS
- 출사로
- 21.01.17.19:34
- 22
-
여러 비행기들
여러 비행기들
- 출사로
- 21.01.17.19:33
- 13
-
같은 분위기 다른 행동
같은 분위기 다른 행동 1
- 출사로
- 21.01.17.19:32
- 28
-
ㄹㅇ?
ㄹㅇ?
- 출사로
- 21.01.17.19:31
- 23
-
장애극복
장애극복 1
- 출사로
- 21.01.17.19:31
- 24
-
민망
민망
- HighSpeed
- 21.01.17.16:44
- 15
-
악랄
악랄
- HighSpeed
- 21.01.17.16:38
- 23
-
한숨
한숨
- HighSpeed
- 21.01.17.16:37
- 36
-
슬픔
슬픔
- HighSpeed
- 21.01.17.16:36
- 19
-
놀람주의
놀람주의
- HighSpeed
- 21.01.17.16:33
- 19
-
마법
마법
- HighSpeed
- 21.01.17.16:32
- 26
-
순간 위력
순간 위력
- HighSpeed
- 21.01.17.16:32
- 15
-
웃음
웃음
- HighSpeed
- 21.01.17.16:30
- 17
-
포스
포스
- HighSpeed
- 21.01.17.16:30
- 21
-
윙크
윙크
- HighSpeed
- 21.01.17.16:29
- 17
-
이중인격
이중인격
- HighSpeed
- 21.01.17.16:25
- 15
-
놀람
놀람 1
- HighSpeed
- 21.01.17.16:21
- 54
-
복사본
복사본 1
- HighSpeed
- 21.01.17.16:08
- 18
-
고양이의 애교
고양이의 애교 1
- HighSpeed
- 21.01.17.16:07
- 30
-
익명
익명
- HighSpeed
- 21.01.17.16:05
- 25
-
좌절
좌절 1
- HighSpeed
- 21.01.17.16:04
- 16
-
피자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피자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 민트초코조아..
- 21.01.17.15:02
- 38
-
1픽셀
1픽셀
- 민트초코조아..
- 21.01.17.15:01
- 27
-
원딜의 나라
원딜의 나라
- 민트초코조아..
- 21.01.17.15:00
- 35
-
현대식 최후의 만찬
현대식 최후의 만찬 3
- 민트초코조아..
- 21.01.17.14:58
- 37
-
아들이 옐친
아들이 옐친
- 민트초코조아..
- 21.01.17.14:57
- 22
-
삐빅 스팸입니다
삐빅 스팸입니다
- 민트초코조아..
- 21.01.17.14:56
- 23
-
한번 앉으면 일어날수가 없는 의자계의 끝판왕
한번 앉으면 일어날수가 없는 의자...
- 민트초코조아..
- 21.01.17.14:55
- 33
-
불꽃반응색 정리
불꽃반응색 정리 1
- 민트초코조아..
- 21.01.17.14:55
- 77
-
구구마
구구마
- 민트초코조아..
- 21.01.17.14:54
- 21
요새는 우리나라의 사회과학 대학에서도 마르크스에 대해 많이 다루나보죠? ^^
꽤 오랜 세월 동안 우리나라에서 마르크스와 관련된 서적은 금서였습니다.
그런데 마르크스는 유대계 프로이센 사람이어서 제 생각에는 곰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요 ㄷㄷ
마르크스가 생전에 러시아를 비판하는 사설을 써서 프로이센과 러시아 사이에 외교적 이슈가 되기도 했고,
사망할 때에도 러시아가 아니라 알제리에서 사망했습니다.
여담이지만 마르크스주의 자체는 탈냉전 시대를 맞이하여 역사의 뒷전으로 사라졌지만,
마르크스주의적 방법론은 베토벤의 후기 현악사중주처럼 인류에게 위대한 유산으로 영원히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철학 전공자도 아니고, 솔직히 루카치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