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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폭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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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모
- 18.08.17.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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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감기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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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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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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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인출기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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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 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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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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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어디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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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똑바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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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1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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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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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테면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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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죽
- 18.08.16.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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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트 추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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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죽
- 18.08.16.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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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강풍 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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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죽
- 18.08.16.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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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거기다 발라
그걸 왜 거기다 발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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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16.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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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리면 변신하라고
제발 내리면 변신하라고 1
- 송죽
- 18.08.16.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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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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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다행이다
휴~~다행이다 1
- 송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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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 박수 받았다
길 가다 박수 받았다 1
- 송죽
- 18.08.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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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깎는 기계
사과 깎는 기계
- 송죽
- 18.08.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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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천운이다
정말 천운이다
- 송죽
- 18.08.15.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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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사슴을 처음 보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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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죽
- 18.08.15.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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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싸우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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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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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죽
- 18.08.15.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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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옷을 투시하는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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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죽
- 18.08.14.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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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물에 자해하는 남자
쇳물에 자해하는 남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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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의 탄력
골프공의 탄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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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지문인식
고슴도치 지문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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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보고 다녀
똑바로 보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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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멍멍이
똑똑한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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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주는 선물
태풍이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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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의 식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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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열쇠 없을때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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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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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죽
- 18.08.13.05:10
- 40
요새는 우리나라의 사회과학 대학에서도 마르크스에 대해 많이 다루나보죠? ^^
꽤 오랜 세월 동안 우리나라에서 마르크스와 관련된 서적은 금서였습니다.
그런데 마르크스는 유대계 프로이센 사람이어서 제 생각에는 곰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요 ㄷㄷ
마르크스가 생전에 러시아를 비판하는 사설을 써서 프로이센과 러시아 사이에 외교적 이슈가 되기도 했고,
사망할 때에도 러시아가 아니라 알제리에서 사망했습니다.
여담이지만 마르크스주의 자체는 탈냉전 시대를 맞이하여 역사의 뒷전으로 사라졌지만,
마르크스주의적 방법론은 베토벤의 후기 현악사중주처럼 인류에게 위대한 유산으로 영원히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철학 전공자도 아니고, 솔직히 루카치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