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NUBE
- 조회 수 84
- 앞으로 Study For Us HOSTING 카톡 채널에서 장애 소식 안내합니다. (클릭시 카톡 채널 이동)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단축키 안내 m=메인페이지 / n=공지 / f=자유게시판 / h=호스팅 페이지 / q=FAQ / c=출석체크 / p=패널접속 / s=스포티콘 / w=스포어 위키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공지 시스템 점검 작업 완료 안내 10 24.09.05.
- 공지 [중요] 호스팅 만료와 관련하여 일부 수칙이 변경됩니다. 4 23.01.14.
- 공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로 글이 작성될 때 유의사항 3 16.07.16.
-
여기 앉으세요
여기 앉으세요 1
- 송죽
- 17.09.12.04:57
- 123
-
어린이 레슬러
어린이 레슬러 1
- 송죽
- 17.09.12.04:52
- 128
-
춤추다 어디가
춤추다 어디가
- 송죽
- 17.09.11.03:20
- 102
-
패션쇼중에
패션쇼중에
- 송죽
- 17.09.11.03:19
- 89
-
담배불 붙이기
담배불 붙이기
- 송죽
- 17.09.11.03:17
- 114
-
나도 할수있어
나도 할수있어
- 송죽
- 17.09.11.03:15
- 81
-
물풍선
물풍선
- 송죽
- 17.09.10.03:59
- 81
-
저것 보세요
저것 보세요 1
- 송죽
- 17.09.10.03:56
- 180
-
그래 덤벼봐
그래 덤벼봐 3
- 송죽
- 17.09.10.03:53
- 110
-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 송죽
- 17.09.10.03:50
- 135
-
무단횡단
무단횡단
- 송죽
- 17.09.09.04:51
- 78
-
연속 골리기
연속 골리기 1
- 송죽
- 17.09.09.04:49
- 101
-
폭발
폭발
- 송죽
- 17.09.09.04:46
- 91
-
혼자만 웃어
혼자만 웃어
- 송죽
- 17.09.09.04:43
- 47
-
인터뷰중에
인터뷰중에
- 송죽
- 17.09.08.06:26
- 77
-
가랭이가 찢어질라
가랭이가 찢어질라 1
- 송죽
- 17.09.08.06:23
- 105
-
언덕구르기
언덕구르기
- 송죽
- 17.09.08.06:21
- 81
-
워터슬라이더
워터슬라이더
- 송죽
- 17.09.08.06:20
- 84
-
딸의 격려
딸의 격려
- 송죽
- 17.09.07.06:10
- 55
-
스케이트보드 배우기
스케이트보드 배우기
- 송죽
- 17.09.07.06:08
- 451
-
왜 벗는가 했드니
왜 벗는가 했드니
- 송죽
- 17.09.07.06:06
- 97
-
바나나 쇼핑
바나나 쇼핑
- 송죽
- 17.09.07.06:04
- 108
-
날개로 적공격
날개로 적공격 1
- 송죽
- 17.09.06.05:23
- 87
-
무모한 시도
무모한 시도
- 송죽
- 17.09.06.05:15
- 123
-
무서운 꿈울꾼 아이
무서운 꿈울꾼 아이
- 송죽
- 17.09.06.05:13
- 108
-
묘한 다리운동
묘한 다리운동
- 송죽
- 17.09.05.04:58
- 128
-
물보라가 거시기를 쳐서
물보라가 거시기를 쳐서
- 송죽
- 17.09.05.04:55
- 150
-
엄마 이게뭐야
엄마 이게뭐야
- 송죽
- 17.09.05.04:51
- 77
-
프로포즈 반지도둑
프로포즈 반지도둑
- 송죽
- 17.09.05.04:49
- 110
-
일어 설수가 없어
일어 설수가 없어 2
- 송죽
- 17.09.04.05:35
- 194
-
사이클 출발
사이클 출발 1
- 송죽
- 17.09.04.05:34
- 67
-
말타는 기분으로
말타는 기분으로
- 송죽
- 17.09.04.05:32
- 102
요새는 우리나라의 사회과학 대학에서도 마르크스에 대해 많이 다루나보죠? ^^
꽤 오랜 세월 동안 우리나라에서 마르크스와 관련된 서적은 금서였습니다.
그런데 마르크스는 유대계 프로이센 사람이어서 제 생각에는 곰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요 ㄷㄷ
마르크스가 생전에 러시아를 비판하는 사설을 써서 프로이센과 러시아 사이에 외교적 이슈가 되기도 했고,
사망할 때에도 러시아가 아니라 알제리에서 사망했습니다.
여담이지만 마르크스주의 자체는 탈냉전 시대를 맞이하여 역사의 뒷전으로 사라졌지만,
마르크스주의적 방법론은 베토벤의 후기 현악사중주처럼 인류에게 위대한 유산으로 영원히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철학 전공자도 아니고, 솔직히 루카치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