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때에는 수능 상위 0.1%라면 어렵지 않게 서울대 의대에 들어갔는데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더라도 사시에 불합격하여 연수원에 못 들어가는 사람도 있고, 외교원 또는 CPA에 합격한 분들과 5급 공채 인기직렬에 합격한 분들 사이에 어떤 우열이 있다고 보기도 어렵죠. 서울대 로스쿨을 졸업한 후에 자의건 타의건 변호사시섬에 최종 합격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능 상위 0.01%보다 PSAT 상위 1%가 이런 퀴즈쇼에서 더 무시무시할 것 같은데요.
저희 때에는 수능 상위 0.1%라면 어렵지 않게 서울대 의대에 들어갔는데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더라도 사시에 불합격하여 연수원에 못 들어가는 사람도 있고, 외교원 또는 CPA에 합격한 분들과 5급 공채 인기직렬에 합격한 분들 사이에 어떤 우열이 있다고 보기도 어렵죠. 서울대 로스쿨을 졸업한 후에 자의건 타의건 변호사시섬에 최종 합격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능 상위 0.01%보다 PSAT 상위 1%가 이런 퀴즈쇼에서 더 무시무시할 것 같은데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 점은 이 프로그램에서 결국 어느 팀이 승리했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