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 눈이 멀어 두가지 서비스를 활용하는 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너무나 간단하긴 하지만 모르시는 분도 꽤 있을거라 짐작해봅니다.
먼저 이메일 Catchall입니다.
새패널에서 이메일에 들어가면 메뉴에서 이메일 catchall을 볼수 있는데요.
들어가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보면 source와 Destination Email이 있는데요.
*는 모든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a@healing.ml이든 b@healing.ml이든 모두 webmater@healing.ml로 보내주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이때 Destination Email에 cc@naver.com으로 설정해두면 그메일로 전송됩니다.
간단하죠?
다음은 이메일 전달자입니다.
이메일 Catchall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설정해놓은 주소만 목적지로 보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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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017.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