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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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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라의 가장 큰 특인은 초경량 엔지니어링에 있다. 아투라는 맥라렌이 개발한 혁신적인 초경량 카본 아키텍처가 최초로 적용된 모노코크를 플랫폼으로 한다. 이 차의 맥라렌 신형 3.0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은 크기와 무게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엔진 자체 중량은 160kg으로 V8 엔진과 비교해 50kg 더 가벼워 졌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소요된 중량도 130kg 밖에 되지 않는다. 시스템 구동을 위해 필요한 케이블 역시 최대 25%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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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vlounge.donga.com/FOREV/List/3/01/20240520/1250175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