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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0889608

삼성전자가 갤럭시 10주년인 내년 출시할, 폴더블폰, 즉 접었다 펼 수 있는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사용자 환경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IT 개발자 회의를 열고, 기조 연설을 통해, 펼쳤을 때 7.3인치의 크기지만 접었을 때는 양복 안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폴더블폰 디스플레이를 공개하면서, 몇달 안에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론 별로네요...ㅜㅡ 폰이 왜이렇게 두껍던지..벽돌 들고다니는 느낌드네요!!


작성자
슬기 103 Lv. (20%) 852190/865280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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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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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공개하지 않고 폴더블 디스플레이만 공개하는 목적이어서,
폰 디자인을 숨길 더미 케이스를 끼웠다고 하네요.

실제로 출시될때는 얇게 출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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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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