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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auto.v.daum.net/v/NfsKqR9IQn



“자동차가 전자기기화 되어가고 있다.” 이 말을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실내의 디스플레이를 보면 된다.

디스플레이는 자동차의 정보를 보여주는데 활용된다. 과거에는 계기판에서 연비를 확인하거나 센터페시아에서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는데, 아니면 CD 플레이어의 곡을 확인하고 넘길 수 있는 수준에 불과했다.


(이하 생략)

작성자
이니스프리 119 Lv. (2%) 4173500/115200000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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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No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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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센터페시아에 저정도의 디스플레이를 넣으면 오히려 정신이 산만하겠네요.

테슬라 정도가 그나마 마지노선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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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15:56
이니스프리 작성자 → No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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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생각을 했네요~
물론 스크린이 크면 360도 어라운드 뷰를 보는 데에 도움이 되겠지만
저 정도 크기라면 오히려 정신이 분산되어서 사고를 유발할 것 같아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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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16:19
NoYeah →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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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핸들까지 터치식 버튼이 있어서 더 곤란할 듯 합니다.

핸들에는 물리식 버튼이 있어야 할 것 같거든요. 아무래도 정전식 터치는 화면을 한번 확인을 해야 하고, 운전중 잘못눌려 오작동 일으킬 경우가 커서 다른곳은 몰라도 핸들에는 물리버튼으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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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17:00
이니스프리 작성자 → No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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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에 들어가보면 핸들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조작하는 모든 버튼은 물리식 버튼이 노룩클릭(?)이 가능해서 편하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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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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