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함수명이 상당히 직관적(...)이라... 뒤로 가면 씨잘데기없이 길어지고 그렇습니다...
자매품으로는 엑셀 파일 불러와서 그래프 그려주는 함수도 있어요.
<배경>
본격 귀챠니즘이 사람을 만든다 시즌 1.
천조국의 어느 랩에서 매틀랩을 이용해, 애기장대의 종자를 스캔하면 크기 및 개수를 측정해 주는 함수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애기장대 종자의 대략적인 크기를 말씀드리자면...... 소주잔 하나에 일반적인 야생종 애기장대의 씨를 가득 채울 경우 수만개가 들어갑니다.
이 글의 문장에 있는 마침표보다 조금 큰 수준이고 좁쌀이랑 크기가 비슷합니다. (사실 좁쌀보다 좀 더 작다)
근데 이 (삐-)같은 씨 크기를 눈으로 센다고 생각해보세요. 노안 와요 노안. 각설하고...
이 종자들의 크기를 다 단 다음 히스토그램을 그려야 하는데 종자가 수백개라 귀찮아서 그냥 만들었습니다.
귀차니즘 makes man
<코드>
function exhist(~,~,~)
pathway=input('경로를 입력해주세요. ');
sheet=input('읽을 sheet의 범위는? ');
bins=input('histogram의 빈도 수는? ');
ex=xlsread(pathway,1,sheet);
hist(ex,bins)
주의 : 이 함수는 더럽게 원시적이라서 경로와 파일명 입력할 때 양 옆에 '를 붙여주셔야 합니다. 정말 더럽게 원시적이다
지금은 잘 안 써서 따로 개량은 안 했습니다. 3_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