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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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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뒷북이긴 하지만 구글의 유튜브 autoplay 정책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https://developers.google.com/web/updates/2017/09/autoplay-policy-changes
따라서 현재 autoplay가 허용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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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 따라 다음과 같은 파라미터를 사용하면 여전히 autoplay를 할 수 있지만 대신 음소거 모드로 재생됩니다.
?autoplay=1&mute=1블랙핑크의 비교적 최신 직캠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
다음과 같은 iframe 태그를 삽입하면 autoplay가 가능합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11p66uJVMY?autoplay=1&mute=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만약 음소거 등 제한을 우회하고 싶으시다면 관련된 javascript 등 플러그인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컨대 아미나의 basic-youtube-title 위젯의 경우에는 다른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메인화면에 접속하면 소리를 켠 상태로 autoplay가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테스트한 바로는 한 페이지에서 두 개의 위젯을 사용하면 충돌이 발생했고,
(이에 대해 한별아빠 님께서도 한 페이지에 하나의 위젯만 사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정확한 소스를 분석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javascript 플러그인과도 충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 URL의 plyr를 사용하면 음소거가 아닌 autoplay를 지원하는 것 같네요.
https://github.com/sampotts/plyr
도다
player.on('ready', () => {
player.play();
})
다만 사파리에서는 autoplay 적용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