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개발 툴입니다.

잘못 이해했네요...
미안요~~^^;;
보통은 코딩하는 툴이 오프라인 툴이 많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쥬얼스튜디오, 어도비의 브라켓, 노트패드, 아톰, 서브라임텍스트 등...
그 중에 요즘 개발자들이 많이 쓰는 에디터는 비쥬얼스튜디오인데, 사람마다 제각각 취향이 틀려서 어떤게 좋다고 딱히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저는 브라켓을 즐겨 씁니다.

이와같이 인테넷에 연결되지 않고 에디터를 쓰게 되면 항상 쓰던 컴퓨터(노트북)를 가지고다니거나 usb 또는 다른 저장공간에 저장하여 가지고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컴퓨터가 바뀌면 또 에디터를 새로 설치해서 써야겠죠.)

온라인에디터는 어떤 컴퓨터를 쓰더라도 인터넷 연결되는곳이면 바로 접속해서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에디터 모두가 지원되지는 않지만 온라인에디터에서 편집하던 코드(문서)를 바로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또한 그러한 저장기능을 제공하는 온라인에디터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해피보이님, 여기서도 뵙네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맞게 이해한 건지 모르겠지만, 클라우드 에디터 같은 느낌이네요(굳이 그렇게 부를 필요도 없을 것 같고요 ㅎㅎ)
여튼, 매우 편리할 것 같네요. 항상 쓰던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들을 어떤 컴퓨터이든 작업할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으로 보입니다.^^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젠간 유용하게 쓸 때가 올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꾸뻑~~)

컴에 개발툴을 안까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세요?
장단점이 있을 것 같은데 확실히 모르겠어요~

주로 사용하는 컴퓨터엔 종류별로 깔려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곳에서는 무조건 설치하는 편이구요.

가끔 부모님 댁이나 이런 곳에서는 직접 설치보다는 간단하게 웹에서 하는 것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그 외에는 모바일 환경에서 공부할 때 필수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