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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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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패드
무상 AS 기간도 남아있고, 그리 큰 외상도 없어서 점검 좀 해 보고 바로 쿨하게 무상 리퍼 받았습니다.
2. 아이폰
보시다시피, 정상 작동합니다. 바뀐 부품도 거의 없습니다. 자가 수리 실패 요인이 접촉 불량 + 🐶판인 조립인 듯합니다. 사설 수리 센터 사장님께서 커넥터 정리만 해 주셨는데 바로 살아나더군요. 수리비 1만원 나왔습니다.
3. 애플 스토어
이어팟이 2개째 고장나서, 이번엔 아예 신품을 샀습니다. 35000원. 비싸요. 이와는 별개로 목요일 오후에도 사람 많더군요.
4. 기타 사항
10000보 채웠습니다. 감기도 걸렸습니다.
작성자
댓글 13
에이 그건 불가능하죠 ㅋㅋ 그 사람한테 리퍼 비용을 받아내는 건 가능하지만요.
사실 돈 준다했는데 거절했습니다.
실순데 받아내긴 좀 뭐하잖아요 ㅋㅋ
먼저 돈을 준다 했으면 양심 있는 분이시네요. 남 물건 부숴놓고 나 몰라라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좋은 사람 뒀나보군요 하하하
와우 이어팟!
×럽게 비싸군요!
차라리 쿼드비트 4를 쓰겠어요!
쿼드비트 4는 더 비싸다는 게 함정이지만요.
인터넷에 뒤져보시면 훨씬 쌉니다만, 정품이라는 보증은 못해요.
그건 이어팟도 마찬가집니다.
아 그나저나 전 갈린 이어폰 반납하고 새 이어폰 하나 받아왔네요.
제 이어폰들은 완전 너덜너덜한 상태여서 애플이 받아줬을지가 의문입니다.
비싸네요 ㅎ;;
요즘 휴대폰들은 수리비가 너무 많이 드는것 같습니다; 그중 애플은 ㅠ.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가 죽은채로 2년간 있네요.
Aㅏ... 무상 보증 기간 이내였다면 리퍼 받을 가망은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딴사람 과실로 깨진 제 아이폰 액정도 무상리퍼가 가능할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