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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겸 해서 갔습니다. 

아 거기 옆동네라고 했잖아요? 근데 이날씨에 따릉이 타고 가면 얼어죽어요, 

차라리 걸어가는 게 낫겠어요. 

버스요? 그정도 거리 버스타고 가면 엄마가 길바닥에 차비 버린다고 욕해요. 


일단 얘네들 다 받아서 성격작 하는데... 

토네로스는 한번에 뽑았는데 볼트로스는 진짜 개고생했습니다. 

와 진짜...ㅡㅡ 


싱크로 안먹어서 확률 1/25입니다. ㅜㅜ


포켓몬 카드게임 플친인데 뽑기권 하나 와서 뽑기를 했죠. 

파우치 이쁘겠다 카드 뭐하지? 이러면서 뽑았거든요? 


플레이 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확률 1%짜리) 

아싸 데스크매트로 써야징 ㅇㅅㅇ (이사람 어차피 덕밍아웃 마침) 


이것도 있습니다. 


+

레이드로 100 펄기아 잡은 게 함정. 

작성자
국내산라이츄 104 Lv. (54%) 874350/882000EXP

인생은 양자역학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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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제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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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는데 대중교통으로 1시간 반 자전거로 2시간이 걸리는 거리라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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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00:02
제르엘 → 국내산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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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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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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