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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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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겸 해서 갔습니다.
아 거기 옆동네라고 했잖아요? 근데 이날씨에 따릉이 타고 가면 얼어죽어요,
차라리 걸어가는 게 낫겠어요.
버스요? 그정도 거리 버스타고 가면 엄마가 길바닥에 차비 버린다고 욕해요.
일단 얘네들 다 받아서 성격작 하는데...
토네로스는 한번에 뽑았는데 볼트로스는 진짜 개고생했습니다.
와 진짜...ㅡㅡ
싱크로 안먹어서 확률 1/25입니다. ㅜㅜ
포켓몬 카드게임 플친인데 뽑기권 하나 와서 뽑기를 했죠.
파우치 이쁘겠다 카드 뭐하지? 이러면서 뽑았거든요?
플레이 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확률 1%짜리)
아싸 데스크매트로 써야징 ㅇㅅㅇ (이사람 어차피 덕밍아웃 마침)
이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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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로 100 펄기아 잡은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