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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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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종강했습니다. 사실 저번주에 했는데 학술기행 답사지 쓰느라 사실상 어제 한 기분입니다.
- 그래서 그 학술기행이 어디냐... 중국 동북 3성 지역이요. 만주 지역이 한국, 중국 근현대사의 성지인지라 기대 중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수년 째 베이퍼웨어로 남아 있는 Project Historia의 첫 글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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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제르엘 연속출석(2021. 12 .18. ~ 2026. 06. 17.), 여기 잠들다. 웃긴 건 그날 스포어 접속은 했었습니다. 스포어 들어와서 아이콘 구경은 했으면서 출석 체크는 안 눌렀더라고요. - 이제 종강도 했으니 NAS 정리, 음악 라이브러리 구축, 블로그 재가동 같은 것도 해야 하는데... 이놈의 귀찮음이 문제입니다.
- OCI가 갑자기 ARM 인스턴스 프리 티어 한도를 반토막냈습니다. 덕분에 시험 기간 동안 인스턴스 줄이고 내리고 아주 난리를 쳐야 했습니다. 일단 블로그 자체는 내부망에 옮겨놓긴 했는데, 아직 Docker 컨테이너 전환은 안 했습니다.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는데 천천히 해야죠 뭐.
- 삼성 하는 짓거리가 짜쳐서 내년 초부터 천천히 사과농장 재건 및 Apple 생태계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맥북 가격이 인상됐네요? 네오가 100만원, 에어가 200만원, 프로가 300만원부터 스타트하는, 예견된 재앙이 펼쳐졌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청천벽력이었죠. 내년 초에 학생 할인+에어팟까지 얹어서 사려고 했는데 갑자기 가격이 떡상을 해 버렸으니까요. 그래서 결국...
급하게 하이마트에서 M5 프로 깡통 취소 물량 집어왔습니다. 뒷감당은... 시장 안정되면 투자하려고 쟁여두고 있었던 KOFR ETF 싹 다 팔아야죠 뭐...
- 국가장학금 신청하는 거 깜빡해서 등록금을 일단 제 돈으로 막아야 하는데 학술기행 비용에 노트북까지 사는 바람에 지갑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그나마 공익 구르면서 적금 모아둔 게 어느 정도 상술한 ETF 형태로 남아 있어서 다행입니다.
- 원래 쓰던 노트북이요? 리눅스 머신으로 전역시키든가, 저전력 서버로 굴리든가 해야죠. 침수 이력 있는 녀석이라 언제 터질지 모르긴 합니다만.
- 아무튼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생각해 보니까 학자금 대출이 있었네요? 등록금은 학자금 대출로 막은 뒤 후지급되는 국가장학금으로 자동 상환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이니스프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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