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 제르엘
- 조회 수 283
어쩌다 보니까 연속 출석이 4자리 수를 찍는 날이 다 오네요. 훈련소 공백기도 어찌저찌 잘 이어졌고, 도중에 까먹는 일도 아예 없진 않았지만 어쨌든 없이 무사히 1000일째를 맞이했습니다. 옛날에 출석 잇다가 실패하고 닉네임 앞에 갱생 붙였던 적도 있는데 지금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무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함께해요, 스포어의 마지막까지...
+) 오신 김에 RoughSketch의 777 듣고 가시죠. 원래는 연속 777일에 올려야 했었는데, 하필 제가 그때 훈련소에 갇혀 있었어서...
!!! 광과민성 발작 주의 !!!
빠르게 점멸하는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밝은 곳에서 멀리 떨어져서 시청하시고, 피곤할 때에는 영상을 시청하지 마세요. 광과민성 발작이 아니더라도 눈 아파서 보기 힘드실 겁니다. 곡은 듣고 싶지만 광과민성 발작 혹은 눈뽕이 걱정되시는 분은 하단 영상이 아닌 상단 링크를 통하여 청취해 주세요.
연우빠님 포함 8명이 추천
추천인 8
작성자
댓글 10
+3
와 진짜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24.09.12. 00:32
+1
마스터님이야말로 감사합니다!
2024.09.12. 00:45
대단하시네요 !!!
2024.09.12. 15:59
+1
우와~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2천일까지 가봅시다!!!
2024.09.16. 00:33
+1
대단하시네요
2024.09.21. 22:29
16개월 정도 개근을 하다가 날려먹었는데 36개웡가까이 개근을 하시고 계시네요 우와 ~~~
2024.09.22. 22:12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