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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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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복학입니다. 3년만에, 그것도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못 다녔던 상황에서 가는 거라 좀 많이 어색합니다.
- 밤낮은 여전히 반쯤 바뀌어 있습니다. 몇 달 동안 새벽 4시에 트릭컬 키는 교주의 삶을 살았더니 밤낮 바꾸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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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8년 동안 구른 프로 10.5를 보내주고, 새 패드를 샀습니다. 그 사이에 패드 가격은 더 올라서 애케플 포함 164.9 주고 샀는데, 반도체 시장이 그야말로 미쳐 날뛰는 여파인지 어째 그리 비싸 보이지가 않더군요.-
프로 산 이유는 120Hz 때문입니다. 에어에 프로모션 넣어줬으면 바로 에어 사지 누가 프로 사요. 기왕 탠덤 OLED 넣어서 에어랑 급나누기 제대로 한 거 다음 에어부터는 프로모션 좀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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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프로모션 기간 중이라 펜슬은 공짜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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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아이팟 클래식이라는 쓸데없는 기계도 하나 샀습니다. 작동품인데, 오는 길에 고장 안 나고 부디 멀쩡하게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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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격 급락 때문에 한강 정모 가시는 분들 좀 계실텐데, 저도 물렸습니다. 수익률 -20% 찍겠네요. 어차피 군적금 여유분 일부만 떼서 넣어본 거라 한강 정모급 손실은 아니긴 합니다만, 이거 가슴은 아프네요. 한동안 잊고 살고 있으면 언젠가는 다시 올라 있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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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에 ETF도 좀 사 놨는데, 이쪽은 코스피랑 금 덕분에 전체 계좌는 빨간불입니다. 미국 주식이랑 채권이 파란불을 켜고 있어서 문제죠.
- 여기 곱버스 탄 흑우 없죠?
피같은 네 돈 절대! 저어어얼대 안 돌아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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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를 각 잡고 분류 체계까지 갈아엎으며 정리 중인데, 이거 중복 파일이 너무 많습니다. 10년 넘게 묵은 업보라고 생각하고 청소하고는 있는데, 어렸을 적 사진이 복사본만 몇 개고, 첫 스마트폰 사진들도 요리조리 복사되어 있는 데다가, 백업본은 대체 몇 개를 떠 놓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아무래도 정리 끝나면 과장 좀 보태서 공간이 테라급으로 확보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아무튼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Reunbael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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