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 NoYeah
- 조회 수 219
저는 크리스토퍼 놀란 빠입니다. ㅋㅋ
메멘토 부터 시작해서 하나도 빠뜨린적이 없는데, 영화를 여러번 다시 보게 만드는게 특징이죠.
영화나 소설, 만화 등에서 복선을 깔고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다 보고 난뒤에 또 다시 보면 새롭게 보이는 그런 종류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런면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저에게 딱 맞춤이죠!
최근 한국 영화중에서는 나홍진 감독의 곡성이 꽤 복선이 많아 즐겁게 본 기억이 납니다.
극장에 가서 덩케르크 보고 싶은데 요즘 도통 시간이 나지 않네요. ㅠㅠ
작성자
댓글 6
2017.07.21. 06:39
원래 아이가 태어나면 극장은 꿈고 못꿉니다.
그리고 아이가 좀 커서 5~6살 되면 애들영화 보러가야되구요. 저도 최근에 극장에서 본 영화가 "요괴워치" 입니다. ㅠㅠㅠㅠ
그리고 아이가 좀 커서 5~6살 되면 애들영화 보러가야되구요. 저도 최근에 극장에서 본 영화가 "요괴워치" 입니다. ㅠㅠㅠㅠ
2017.07.21. 08:30
아이 생기면서 각오는 했는데 그래도 가끔은 영화관가서 보고 싶어요 ㅎㅎ
2017.07.22. 10:13
불가능해요. ㅋㅋㅋㅋㅋㅋ
애를 돌봐줄 다른 사람이 있다면 모를까~
애를 돌봐줄 다른 사람이 있다면 모를까~
2017.07.22. 11:19
영화관 못간지 3년이네요ㅎㅎ
2017.07.21. 09:10
주륵...ㅠㅠ
2017.07.21. 18:40
권한이 없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아이 낳고는 영화관 근처도 얼씬 못하고 있습니다ㅠ
(저는 히어로물 빠라 배트맨 시리즈를 많이 봤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