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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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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떤 분이랑 통화하다가...
엄마: 우리 딸 요즘 햄스터마냥 해바라기씨 먹어.
엄마...
라이츄가 쥐여...... (진짜 분류가 쥐)
마침 잠옷도 피카츄다
님 포함 1명이 추천
추천인 1
작성자
댓글 7
2018.03.15. 09:09
제가 먹는건 껍질 까서 먹는 그겁니다. 미제 빅스 해바라기씨라고...
2018.03.15. 15:28
아하 -_-;;; 쩝 검색해보고 알았네욤 ㅎㅎㅎ
너무 옛날 사고 방식에 갖혀 살아서 ㅠ.ㅠ
2018.03.15. 20:21
ㅇㅅㅇ 우리집도 평범한 해바라기씨 먹어유.. 저만 껍질 까먹는 거 좋아하지... 껍딱 까먹는 해바라기씨는 중국 식품점에도 있습니다. (중국에서 많이 먹는대요)
2018.03.15. 21:23
흠 하긴 피스타치오도 까먹는게 더 맛있긴 하던뎅... 와이프한테 혼나서 못사먹지만 ㅠ.ㅠ
(꼭 쓰레기 나오는거 먹어야겠냐공 ㅠ.ㅠ)
2018.03.15. 21:49
저는 개썅마이웨이라... 허허
쓰레기는 제가 알아서 잘 처리중입니다.
2018.03.15. 22: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어무이........
2018.03.15. 11:36
권한이 없습니다.
맛있죠 해바라기씨.. 소금 좀 쳐서 볶아 먹음 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