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 네모
- 조회 수 149
만드는 방법과 들어간 재료는 규동이 맞지만, 맛은 규동이 아닌 오늘자 네침메뉴.
오늘자 네침메뉴의 맛은... 음... 생강밥에 소고기 계란 김을 토핑으로 올린 느낌이네요.
저는 불고기류 요리를 할때 생강가루를 넣는데, 가루통을 툭툭 쳐서 넣는데, 멋스럽게도 통에 있던 가루가 다 들어갔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오늘 네침메뉴는 규동의 모양을 한 생강밥이였습니다.
작성자
댓글 7
gimmepoint 
2018.07.09. 16:44
신고
"gimmepoint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2018.07.11. 00:02
신고
"네모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생강가루 한 통이 다 들어갔다고요? 상상만 해도 끔찍...
2018.07.09. 17:05
신고
"제르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한통 다는 아니구요ㅋㅋㅋㅋ 1/3정도 남아 있었는데 다 들어갔습니다ㅠ
2018.07.11. 00:02
신고
"네모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생강 싫어하는 전 그 정도로도 끔찍해요 ㅠㅠ
2018.07.11. 00:40
신고
"제르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생강차 맛있어요!
2018.07.11. 00:40
신고
"네모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생강차... 나중에 한 번 시험해봐야겠군요.
2018.07.11. 00:50
신고
"제르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권한이 없습니다.
joyful
??? : 내 안에 생강가루가 날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