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 네모
- 조회 수 124
이것은 무슨소리...?
정답은....
네모가 여름에 에어컨을 틀고 감기에 걸려 고생하던 도중,
콜라를 먹고 싶어 콜라를 사러 편의점에 갔다가
갑자기 집에 고장난 청축키보드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막힌 코로 숨을 들이쉬며,
청축 스위치를 가지고 노는 소리입니다.
작성자
댓글 7
2018.08.22. 19:31
옙. 다 뺐습니다.
고장나서 버리려고 해도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키캡까지 빼버려서 처치곤란....!
2018.08.22. 22:36
그냥 분리수거함으로...?
2018.08.22. 22:38
그게 귀찮아서 아직 가지고 있는겁니다ㅠ
2018.08.22. 22:45
쓰레기 버릴 때 같이 내놓으세요...!
2018.08.22. 22:46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아파트 분리수거 하는데, 그 시간마다 저는 자고 있습니다ㅠㅠ
편의점 갈 때 아니면 나갈일 없고....
나중에 동생 가방 앞에 버려달라는 쪽지와 함께 살포시 놔둬야겠습니다 ㅋㅋㅋㅋ
2018.08.22. 22:48
Aㅏ... 그런 깊은 사연이...
2018.08.22. 22:51
권한이 없습니다.
청축같지 않은 청축 소리군요 ㅋㅋㅋ 키캡을 다 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