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VPS가 뭔가 불안합니다

앗.. 그런가요

그렇다면 그냥 놔두어도 되겠네요 ㅎㅎ

사실 학교에 있는 사이에 코노하의 크레딧이 모두 소진된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10원 안 냈다고 정지시켜서 그냥 Vultr로 다시 튀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Vultr 20$ 플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0$ 플랜과는 상당히 차이가 나는 듯 싶어요.

예를 들면 10$ 플랜 사용 중일 때는.. 정말로 무지막지하게 헬이었습니다. 서버 응답 속도부터가 ICMP에서 100ms가 넘어갈 정도로요.

그렇지만 20$ 오고 나서는 행복하게 잘 사용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헤비유저가 지금 저인듯 할 정도로요.

감사합니닷!

그렇군요~! 바쁘신데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노하가 때로는 융통성 없고 빡빡하죠 ㅠㅠ

한 번 트래픽을 과다하게 사용하면 대역폭을 줄여놓는데 아무리 사정을 해도 다시 복구가 안 된다고 하더군요 -_-;;;

저는 KT 인터넷을 사용 중인데 Vultr 5달러 플랜에서 ICMP 핑이 100ms이 넘어가지는 않지만 저녁시간대에는 80ms대이더군요.

Dedicated instance가 회선에서 일반 VPS와 확실히 차이가 있다는 글은 본 것 같은데요.

Soto 님 말씀을 들으니 20달러 플랜 정도만 하더라도 하위 플랜과 차이가 있군요~!

저도 상위 플랜을 잠깐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

그럼 Soto 님께서도 즐거운 주말 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Vultr 기준으로 10$부터는 탑재되는 CPU부터 다르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코노하는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보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저는 38ms가 항상 뜨는 것 같아요.. 그런데 확실히 체감성능에도 네트워크가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 같네요.

그렇군요~! Vultr가 예전에 실제 표기와 달리 여러 CPU를 혼용했다는 글을 본 것 같네요.

CPU 뽑기가 랜덤이라는 글도 본 것 같구요.

체감성능에 네트워크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말씀에 저도 동감합니다.

KT 기가랜이 아닌데 저녁시간대에도 도쿄 서버에서 꾸준히 핑이 38ms가 찍힌다면 굉장한 메리트가 있는 것인데요 ㄷㄷ

리노드의 경우에는 20달러 플랜의 경우에도 그 정도 핑을 찍지 못하거든요.

(이건 과거에도 그랬고 2018년 12월 현재에도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17시 현재 42~50ms 정도 나오네요.)

제 경험으로는 오사카에 서버가 있는 카고야가 가장 꾸준히 20ms대 핑을 찍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 코노하의 경우에는

GMO에서 해외유저를 대상으로 z.com을 새로 출범하고 트래픽 무제한을 표방하면서

사실상 동일한 서버로 추정되는 코노하의 경우에도 예전보다 유연한 정책을 펴지 않을까 추측되네요.

코노하는 상대적으로 네트워크가 많이 불리해 많은 대역폭이 한 번에 몰리거나 접속이 조금만 몰려도 생각보다 많은 딜레이가 발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서버 성능이 어느정도 커버해주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카고야가... 그정도 응답속도가 찍히는 것은 몰랐네요. XETOWN에서 본 글이 옛날 글이었나봐요.

Vultr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뽑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상 뽑기라기 보다는 같은 공유 서버에 헤비유저가 있느냐의 문제가 큰 것 같아요. (저같은 FFmpeg 애용자라던가 Java로 혹사시키는... ) 디지털오션보다도 확실히 훨신 만족하고 있습니다. XETOWN에서 본 글의 벤치에서는 디지털오션이 CPU 벤치에서 0.77 그리고 Vultr가 1.13 정도더군요. (무엇으로 쟀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대적으로 빠릅니다)

그리고 Vultr의 10$의 플랜에서 넘어온 직후에서는 확실히 빠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 플랜에서도 Vultr가 7세대의 CPU를 채택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차이가 상당히 나더라고요.

위와 같이 평균 38ms가 찍히고 Loadimpact에서 사이트 테스트 결과 (nginx php7.2 ubuntu 20$)에서 VirtualUser 100 옵션에 15분 동안 2리전에서 테스트해봤는데 동접 500에서도 사이트의 로드 속도가 60ms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단, 하나 TTFB가 20ms 정도로 약간 신경 쓰이는 군요. 인터넷은 SKT 100을 사용 중입니다. (h2.seia.io 기준)

TTFB는 생각보다 중요한 것 같네요. 현재 HTTP2 연결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요청 당 소모되는 시간이 얼마나 될 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아는 분들이랑 하는 마인크래프트 서버가 꽤나 성능을 깍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니스프리님도 바쁘신 와중에 빠른 답신 감사합니다 ㅠㅜ

Soto 님께서도 12월의 첫 월요일이라 바쁘실텐데 상세한 캡쳐화면까지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SKT 100M 요금제를 최근에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QoS가 얼마나 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 ISP 측에서도 한국 쪽 트래픽에 대해 QoS를 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점을 고려하면 Vultr에서 꾸준히 30ms대의 핑이 나오는 것은 꽤나 고무적이네요 ^-^

말씀하신 내용을 듣고 검색해보니 Vultr에서 10달러 이상 플랜에서 스카이레이크를 개런티하는군요.

최근의 리뷰들을 보니 20달러 요금제에서 CPU의 퍼포먼스 측면에서 Linode < Vultr이구요.

Soto 님께서 10달러 플랜에서 20달러 플랜으로 변경하셨는데 ICMP 핑 등에서 큰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Vultr 도쿄 서버의 ISP가 하나가 아니라는 글도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ISP 뽑기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는 있겠네요.

저는 사실 Vultr의 Dedeicated instance에 관심이 많은데 뽑기로 네트워크 갈리면 좀 부담스러운 금액이라서요~

카고야가 서버 리뉴얼을 단행해서 현재는 CPU 성능도 괜찮다고 알고 있습니다.

(혼재된 리뷰가 있는 것은 Vultr와 마찬가지로 뽑기가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제가 개인적으로 꾸준히 테스트한 결과로는 오사카와 도쿄 사이의 핑은 10ms 내외에 불과하지만

한국에서 오사카에 있는 서버를 접속했을 때에는 도쿄 서버들과 비교할 때 큰 차이를 보이더군요.

건물의 내진설계도 잘 되어있어서 지진 등으로 인해 서버가 정지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Vultr와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일본 내에서 웹호스팅 기준으로 전반적인 퍼포먼스는 중하위권이지만, VPS만 놓고보면 중상위권으로 알고 있습니다.

TTFB는 SEO에도 관련이 있다는 얘기도 있고 여러모로 중요하긴 하죠.

Soto 님의 사이트는 디자인과 퍼포먼스 측면 모두 많이 고민하시고 공을 들이신 흔적이 보여서 배울 점이 많네요 :)

그나저나 h2.seia.io 파비콘이 카토 메구미인가요? ^^

그럼 Soto 님께서도 편안한 저녁 되시고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세요~!

SKT 100에서 QoS를 건다는 것은 정말로 큰 일입니다;; 그냥 인터넷을 과연 쓸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이 드는 군요. (분명히 예전에 홈 서버를 돌릴 때 한 번 느껴보았습니다..)
 
아 참고로 Vultr의 일본 서버 등 모든 서버는 Choopa라는 회사에서 제공합니다. (Censys.io 참조해주세요!)

SLA도 Vultr에서 표기된 것과 같이 100%로 같고 VPS 창을 보면 Vultr의 사이트로 이동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www.choopa.com/

위는 예전에 잠시 사용했었던 디지털오션의 서버입니다. 처음에는 네트워크 성능이 싱가폴 치고는 매우 빵빵해서 만족했었는데 결국 성능 이슈로 현재는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일본 리전의 회선은 거의 모두 NTT 것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우리나라의 현재 KT 급 인터넷 제공 업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 코노하와 차이점은 Tracert를 통해 추적을 해보았을 때, 코노하의 모든 VPS는 회선이 unused 접두사를 붙인 IP를 통과합니다. 아무리봐도 뭔가 서브급의 호스팅이라는 감정을 떨구어낼 수 없었네요. 

아, 그리고 요즘 네트워크 반응 속도가 매우 빨라졌습니다. SKT에서 국내에 10GiB 회선을 (이제서야) 설치한다고 들었는데 어느정도 완료된 건지는 모르겠네요. + 이제 해외회선도 SKT는 자체 회선으로 변경될 것입니다. 검색하면 설비 건설이 계획되어 있네요.

지금은 이제 더 이상 Vultr에서 옮길 생각은 없어졌지만 혹시라도 옮겨야 한다면 한 3 군데 정도가 고민됩니다. 첫번째는 코노하의 메인 스트림인 GMO에 초기 설치비용 4만원 정도를 들여 VPS를 사용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예전에 언급되었던 라이트세일을 한 번 확인해볼 계획입니다. 그렇지만 라이트세일의 같은 경우는 기존 AWS의 라이트 유저들이 넘어와 귀찮은 성능 이슈가 많이 생길 것 같아 걱정됩니다. 그래서 마지막은 언급했듯 저번에 XETOWN에서 우연히 발견한 카고야입니다. 그런데 KB 국민 ACS가 항상 절 방해하네요..

사이트에 관해서는 제가 아니라 개발진 분들의 공이 더 큽니다.. 그런데 JavaScript의 ES6+ 문법과 웹팩이 만나 웹소켓을 구현하고 백엔드에서 PHP가 널널히 받쳐주니 포럼에 관해서 딜레이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은 정말 잘 개발된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합니다. ( https://flarum.org ) 저는 그저 NGINX 설정만 만져주었을 뿐입니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 개별 인스턴스의 네트워크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가능하다면 LB를 몇대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가격은 항상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 예전부터 서비스의 파비콘과 로고 등이 해당 캐릭터를 사용해왔습니당!

이니스프리님도 연말 잘 보내시고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들 모두 안정적으로 끝나길 바랍니다!

제가 사용하는 KT 회선은 기가인터넷이 아니어서 그런지 저녁시간대의 해외 트래픽에 대해서는 확실히 QoS를 거는 것 같아요 ㅠㅠ

걸어서 1분 거리에 KT 기가인터넷을 사용하는 친척집이 있는데 낮에는 핑 차이가 거의 없지만 밤에는 꽤 벌어지더군요.

KT에 컴플레인을 넣은 이후로 조금 호전되기는 했습니다.

SKT 해외망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넷플릭스 ISP 속도 지수에서도 그렇다고 알고 있는데

Soto 님의 말씀을 들으니 실제로는 꼭 그런 것도 아닌 것 같네요.

디지털 오션은 제가 잠깐 사용한 경험으로는 저녁시간대에는 110ms 정도로 핑이 올라가던데

이건 QoS보다는 APCN2 해저케이블의 경로상 중국 쪽 트래픽이 관련이 있지 않을까 추측되네요.

 
그리고 NTT는 일본에서 업계 1위이고 구 전신전화공사가 민영화된 기업이어서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의 KT와 여러모로 유사하다고 하더군요 ^^
(솔직히 저는 일본 사정을 잘 모르고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일본에 거주한 경험이 있는 친구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내년에 제작해서 운영하려고 계획한 사이트는 현재로서는 라이트세일 서울 리전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아마도 카고야를 이미지 및 동영상 호스팅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네요.

제가 실력이 미천해서 잘 될지는 모르겠고 말씀하신 로드밸런싱을 할 정도로 성장하지는 못하겠지만요 ㅜㅜ

제가 사에카노를 유튜브에서 하이라이트로 접한 수준이어서 솔직히 카토 메구미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예전에 굿스마일 1/7 스케일 피규어를 직구하긴 했는데 박스 채로 어딘가에 잘 보관되고 있을거에요~ ㅎㅎ
13권에서 마루토 선생님께서 이상한 엔딩으로 안 빠지시고 카토와 해피엔딩으로 결착되어서 다행입니다~! ^-^

사에카노는 여주에 비해 남주가 많이 아쉬운 구도라서 누구와도 잘 맺어지지 않더라도 오히려 괜찮을 것 같네요.
 
Soto 님 덕분에 이것저것 많이 배웠네요 :) 감사합니다!
그럼 Soto 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고 굿밤 되세요~!

ㅜㅡ SKT 회선은 지역차가 꽤나 심한 것 같아요. 저희 집 앞에 통신사랑 케이블이랑 다 놓여있어서 그렇지 아는 분은 기가비트임에도 불구하고 저보다 안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Speedtest NET에서 테스트하면 140Mbps 정도 찍힙니다. 넷플릭스는 70 Mbps 정도 뜨는 것 같네요. (속도 때문에 컴플레인만 얼마나 걸었는지 모릅니다. 기사님이 오실 때마다 당시에는 홈 서버만 계속 쳐다보신 적도 있습니다. // 예전에는 스트리밍 서버였으니깐요)

디지털 오션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네트워크 성능 때문에 무료 크레딧으로 잠깐 백업 서버로 만들었다가 쓰는 경우 밖에 없었네요. 빨리 디지털오션도 일본 리전이 생겨서 아시아에 대한 지원이 증가했으면 좋겠습니다...!

NTT는 그냥 사이트에 적힌대로라면 100Gbps 해외망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라고 합니다... 그냥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갈때나 아니면 일본 해외망은 이 회사를 통과하는 것 같아요.

아직 라이트세일에 대해서는 많이 알아보지 않았는데 아무리봐도 점차 고려해볼만도 하네요. 아직도 완벽히 만족스런 VPS를 제공하는 곳을 못 찾았달까요..? 돈과 시간이 남아돈다면...! 당연히 구글에 엄청 부을게 뻔하겠지만 세상이 허락하지 않으니..

그리고 놀란 것이 하나 있는데.. ! 사에카노를 꽤나 자세히 아시고 계시네요! 주변에 파는 분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해서 ㅠㅜ

저는 피규어나 그쪽보다는 애니메이션만 결제해서 보는 편이네요; 피규어는 아쉽지만 언젠가는 떠나보낼 것 같아서 말이죠.. 그래도 사에카노가 아마 제 첫 작품이었으니 언젠가는 구매하리라 봅니다ㅏ.. ㅋㅋ

저도 모르는 지식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시간이 꽤나 늦어졌는데..! 출석체크를 해야 하는 군요~ 1등 바래요.

개인적으로 저 블로그는 별로 신뢰하는 편이 아닙니다. 예전에 구축 때 본적이 있었는데 ㅠㅜ 별로 좋은 글을 제공하지는 않네요.

도움 감사합니닷

앗 Dobob 님~ 라이트세일로 넘어가셨군요!

저도 곧 따라가겠습니다 ^-^

훨씬 좋습니다 같은가격이면 서울 해야죠

'훨씬' 좋군요!!

라이트세일이 벤치로 측정된 사양보다 실제 퍼포먼스가 상당히 좋다고 들었는데

Dobob 님께서 실사용하시니 역시 그런가 보군요! ^0^

저도 Vultr의 크레딧을 다 사용할 때쯤 되면 이것저것 테스트가 끝날 것 같네요 :)

그 때가 되면 라이트세일 서울 리전으로 메인서버를 옮기고

Vultr 도쿄 리전에 데디케이트를 구입해서

라엘 님께서 블로그에 작성하신 방법으로 CDN으로 사용할 계획이네요.

그리고 Pictshare를 테스트해보니 서버 자원을 좀 사용하긴 하지만

이미지 리사이징이나 GIF -> MP4 변환이 매끄럽게 잘 되는 것 같아서

보조적으로 그 방법도 함께 사용해보려고 하네요 :)

흐규 ㅠㅠ 이렇게 말하지만 현실에서는 아파치 설치 후 업데이트하다가 뭔가 꼬여서

VPS를 밀고 새로 LAMP 설치도 간신히 했네요 ㅠㅠ 갈 길이 너무 먼 것 같아요 ㅜㅜ

실은 라이트세일이 기존의 아마존 계열이라서 CPU 성능이 무지막지하게 딸릴까봐 정말로 걱정이었는데 그렇지 않은가 보네요. ㅠㅜ

여러 벤치를 보면 물론 CPU 성능이 아쉽기는 한데요 ㅠㅠ

비교적 최적화가 잘 되어있어서 전체적인 퍼포먼스를 놓고보면 그걸 조금은 만회하는 것 같더군요.

LAMP가 표준과는 약간 다르다고 알고 있네요.

라이트세일.. 한번 알아봐야 겠네요

제 개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Vultr가 가장 깔끔하게 서버는 제공합니다.

코노하나 디지털오션에서는 뭔가 OS 중간에 낀 것들이 막 보이는 경우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