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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191
1.
엊그제는 쭉 면접 봤습니다.
조진 듯... 3_3
하 씁 어제 본 데는 진짜...
회사 완전 힙했는데......
가로수길에 있쟈나여?
보통 바이오 업체는 실험실이 있는데 거기는 그냥 힙합니다
아 레알 힙하고 힙하고 힙해요
출퇴근 개꿀이라능
2.
판교는 정말...ㅠㅠ
같은 번호안데 테크노밸리 안을 도는 버스(맞춤형)랑 일반 버스가 있거든요.
이게 근데 아무 표시도 없어요.
번호판 한 켠에 맞춤형이라고만 되어 있어요.
갈때나 올때나 진짜 개고생했어요...OTL
3.
포고에 알로라이츄 이로치가 나온대서 열심히 레이드를 뛰었습니다...
오전 11시에 나가서 오후 9시까지 아무것도 못 먹고 뺑뻉이만 돌았죠.
안나와 안나와 누텔라뚱쥐
진짜 사람들 다 있고 저만 없어요 누텔라뚱땡이
몸살만 났어 몸살만 ㅠㅠㅠㅠ 덕분에 앓아눕고 다리 긁히고 죽겠어요...
humit
어딜 가나 갖고 싶은 건 드럽게 안 나오고 그냥 시험 삼아 돌려본 건 엄청나게 잘 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