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
- 모니터
- 조회 수 216
과제도 많고 몸도 으슬으슬하고 죽을 것 같네요...
왜인지 외롭고 너무 힘드네요.
작성자
댓글 13
2019.03.13. 19:57
나......남잔데..
2019.03.13. 20:06
전 받을 사람이 없어서 저한테 선물했는데요 뭘... 허허
2019.03.13. 22:23
우체국 가서 택배를 본인 앞으ㄹ..읍읍
2019.03.17. 05:23
모니터님 얼마만인지...!
2019.03.14. 08:09
네모만 합니다..ㅇ..
2019.03.17. 05:22
여친을 만들면 해결됩니다 ㅋ
2019.03.14. 10:04
(여사친은 안되나요?)
2019.03.14. 20:32
망할 폭탄! 폭탄도 외롭나 봅니다
2019.03.17. 05:23
어떻게 생긴 동물이죠?
2019.03.17. 05:23
과제가 많으면 힘드시겠어요
2019.03.16. 13:39
죽겠어요
2019.03.17. 05:24
권한이 없습니다.
내일이 그 날이라 그래요.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