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503
1.
셋째이모부 생신이라 그 뭐여... 한정식을 먹었습니다.
이게 근데요... 너무 많아서 못 올려요... 열한장이예요 사진이...
심지어 컴퓨터로 엮으려고 했는데요... 이게 분명 폰에서는 제대로 찍힌걸로 보이는데... 컴퓨터로 불렀더니 다 지멋대로 돌아가있고 그래요...
그래서 못올려요 ㅇㅅㅇ
다 올리면 님들 스크롤 테러당해여 ㅇㅅㅇ
+
그 집 사촌오빠네 여자친구(아직 결혼은 안 함)가 떡케이크를 사왔습니다.
위에 있는 저 꽃은 다 앙금이예요.
와 앙금으로 저걸...ㄷㄷ 레알 금손이네요.
2.
생일날 동생놈이 티라미슈 사줬어요.
...아. 11일 후면......ㄷㄷ
치킨으로 케이크 만들면 되나요
3.
슬슬 봄이 오고 있네요.
좋아 중간고사가 언제더라...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죠
4.
뭐 하는 것도 없는데 왜이리 지칠까요...
후...
5.
건대 라화쿵부에서 마라탕 먹었습니다.
신라면 정도의 매운맛...인데 맛있어요. (보통 매운맛임)
근데 솔로잉은 힘들 듯...
요건 지삼선인데 가지랑 피망(원래 고추), 감자가 들어갔습니다.
야채의 육즙을 사방에서 가둬둬서 개촉촉합니다...ㅠㅠ
고구마튀김도 맛있다능 희희
밋-있-겠-다
먹-고-싶-다
저-도-한-입-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