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웹공부하는 그분

네모2019.12.02 20:15조회 수 199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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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분이 웹 공부를 하고 있네용용


아직 많이 서툴지만! 제 도움을 좀 많이 받았지만! 그분이 직접 만든 웹페이집니다!


흐후후.. 요즘 가르치는 맛이 있어요..!

페이스북 : http://fb.me/ndevel98

인스타그램 : http://instg.me/nemo_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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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 20:34

    오오~ 대단하시네요! 함께 웹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저도 그누보드 용으로 포인트와 연동해서 승패 확률을 조작가능한(?) 가위바위보 게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짬을 내서 만들어봐야겠네요 ^^

    그럼 여자친구분과 즐겁고 뜻깊은 연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

  • @이니스프리
    네모글쓴이
    2019.12.4 14:24

    승패확률 조작이 가능하면...!ㅋㅋㅋㅋㅋㅋ

     

    그냥 말없이 조작하는거보다는 예지능력자와의 가위바위보라는 느낌으로...

    예지성공률에 따라 난이도를 나누고, 승리에도 난이도에 따라 포인트 지급률을 다르게 해주고...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 2019.12.2 22:36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ROCK/SCISSORS/PAPER 버튼을 손 모양 아래쪽에 배치하고, 손 모양의 크기를 좀 키우거나 손 모양이 있는 칸의 크기를 좀 줄이는 게 낫다고 봅니다(그렇다고 칸을 가로가 긴 직사각형 모양으로 만들면 안 예뻐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가위바위보는 그 자체로 하나의 명사이기 때문에 '가위 바위 보'와 같이 띄어 쓰면 안 됩니다.

  • @갱생제르엘
    2019.12.2 22:57

    저도 디자인에 관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

    딴지는 아니지만 한글 맞춤법[문화체육관광부고시 제2017-12호(2017. 3. 28.)]의 띄어쓰기 규정에 의하면 양자 모두 허용됩니다 :)

    규정에 의하면 오히려 띄어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논문 작성 등에서는 붙여쓰는 것이 보다 일반적인 표기법인 것 같습니다.

    수험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갱생제르엘 님을 갱생 제르엘 님이라고 표기하는 것도 허용됩니다.

     

     

    출처: korean.go.kr/front/page/pageView.do?page_id=P000076&mn_id=30

     

    제49항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예시

    ㄱㄴ

    대한 중학교대한중학교

    한국 대학교 사범 대학한국대학교 사범대학

    해설 예컨대, ‘한국 정신 문화 연구원’처럼 단어별로 띄어 쓰면, ‘한국, 정신, 문화, 연구원’의 네 개 단어가 각각 지니고 있는 뜻은 분명하게 이해되지만, 그것이 하나의 대상으로 파악되지 않는 단점도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둘 이상의 단어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붙여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단위’란, 그 고유 명사로 일컬어지는 대상물의 구성 단위를 뜻하는 것으로 설명된다. 다시 말하면, 어떤 체계를 가지는 구조물에 있어서, 각각 하나의 독립적인 지시 대상물로서 파악되는 것을 이른다. 예컨대 ‘서울 대학교 인문 대학 국어 국문학과’는 ‘서울 대학교/인문 대학/국어 국문학과’의 세 개 단위로 나누어지고, ‘한국 상업 은행 재동 지점 대부계’는 ‘한국 상업 은행/재동 지점/대부계’의 세 개 단위로 나누어진다.

    (원칙) 서울 대공원 관리 사무소 관리부 동물 관리과

    (허용) 서울대공원관리사무소 관리부 동물관리과

    (원칙) 한국 방송 공사 경영 기획 본부 경영 평가실 경영 평가 분석부

    (허용) 한국방송공사 경영기획본부 경영평가실 경영평가분석부

    ‘부설(附設), 부속(附屬), 직속(直屬), 산하(傘下)’ 따위는 고유 명사로 일컬어지는 대상물이 아니라, 그 대상물의 존재 관계(형식)를 나타내는 말이므로, 원칙적으로 앞뒤의 말과 띄어 쓴다.

    (원칙) 학술원 부설 국어 연구소

    (허용) 학술원 부설 국어연구소

    (원칙) 대통령 직속 국가 안전 보장 회의

    (허용) 대통령 직속 국가안전보장회의

    다만, ‘부속 학교, 부속 국민 학교, 부속 중학교, 부속 고등 학교’ 등은 교육학 연구나 교원 양성을 위하여 교육 대학이나 사범 대학에 부속시켜 설치한 학교를 이르므로, 하나의 단위로 다루어 붙여 쓸 수 있는 것이다.

    (원칙) 서울 대학교 사범 대학 부속 고등 학교

    (허용)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의학 연구나 의사 양성을 위하여 의과 대학에 부속시켜 설치한 병원의 경우도 이에 준한다.

    (원칙) 한국 대학교 의과 대학 부속 병원

    (허용) 한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 @이니스프리

     

     

    가위바위보는 고유 명사가 아니라 명사와 명사와 명사가 합쳐진 합성어이므로 붙여 써야 합니다. 띄어 쓸 경우 네이버와 잡코리아 맞춤법 검사기, 2018 버전의 한컴오피스 한글(부산대 맞춤법 검사기 탑재)에서는 오류로 감지하나, 2019 버전의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와 다음 맞춤법 검사기는 잡아내지 못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담이지만, 영문법 검사는 워드 쪽이, 한국어 맞춤법 검사는 한글 쪽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원산지를 생각해봐도 그렇고요.

  • @갱생제르엘
    2019.12.3 11:46

    제 생각에는 특정 단어가 합성어에 해당한다고 하더라도, 논의의 평면을 전혀 달리하는 고유명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은데요.

     

    가위바위보를 1. 대등합성어 2. 수식합성어 3. 융합합성어 중에서 1 또는 3에 해당한다고 볼 여지도 있지만, 동시에 게임명이므로 고유명사에도 해당하겠죠.

    고유명사의 정의가 특정 사물이나 사람을 다른 것과 구별하고자 부르는 명칭이라면, 가위바위보라는 특정 게임을 다른 게임(예컨대 포커)와 구별하기 위해 부르는 명칭이니깐요.

    예컨대 '카탄의 개척자'나 '리그 오브 레전드'가 고유명사라면, '가위바위보'의 역사가 길고 대중화되어서 그렇지 고유명사로서의 성격을 상실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에그 프라이'가 매우 흔한 음식이지만, '샤토브리앙 스테이크'나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와 마찬가지로 요리의 하나인 고유명사로서의 성격을 여전히 가지고 있듯이 말이에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운영하는 한국민속대백과사전에도 가위바위보는 '민속놀이'의 하나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http://folkency.nfm.go.kr/kr/topic/detail/1452

    그리고 제가 영어사전 밖에 찾지 못했지만, rock-paper-scissors는 사전상 'Proper noun'으로 분류되어 있더군요.

     

    유사한 예로 '설악산'은 고유명사이면서 동시에 합성어에 해당한다는 국립국어원의 유권해석이 있네요.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06100

    그리고 명시적인 유권해석은 없지만, '가위 바위 보'라고 표기한 질문에 대해서도 국립국어원 측에서 잘못된 표기라고 수정을 권하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저는 한컴오피스 구 버전(2014)을 사용하는데 맞춤법 검사에서 둘 다 허용하는데요??

    그 사이에 표준 맞춤법이 변경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최신 한글 맞춤법(문화체육관광부고시 제2017-12호) 규정상으로 그러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던데요 ^^

     

    '제주대학병원'을 '제주 대학 병원'이라고 띄어쓰면, 사회의 일반 관념상 다소 어색하게 받아들여질 수는 있더라도 어디까지나 맞춤법 규정상 허용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단어를 표기할 때 가능하면 사전의 표제어 등재 및 사회의 보편적인 표기법에 따르는 것이 안전하기는 하겠지만요.

    사견으로는 표준 맞춤법의 개정 역사나 사회의 일반적인 표기방법의 변화 등을 고려한다면,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띄어쓰기를 점차 줄이는 방향으로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이니스프리
    네모글쓴이
    2019.12.4 14:32

    정리하자면,

     

    1. 원칙적으로는 '가위/바위/보' 가 맞다.

    2. 게임의 명칭이므로 '가위바위보' 도 괜찮다.

    3. 그러니까 알아서 자기 꼴리는대로 쓰자.

     

    인가요?!

     

     

     

    ---

    추가로 정리하자면,

     

    1. 원래 단어 사이마다 띄어쓰기가 들어가야 원칙이다.

    2. 다만 고유명사에 한하여, 단위마다 띄어쓰기 해도 된다.

    3. 고유명사는 보편적으로 단위마다 띄어쓰기 한다.

    4. 그치만... 원칙은 단어마다 띄어써야 하는걸?

  • @네모
    2019.12.4 14:55

    "가위바위보를 일반명사로 보면 '가위바위보' 하나만 맞고, 고유명사로 보면 '가위 바위 보'와 '가위바위보' 모두 맞는 표기라고 볼 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갱생제르엘
    네모글쓴이
    2019.12.4 14:26

    손 크기를 키우는 방식으로 추천했는데, 귀찮대요...!ㅋㅋㅋㅋ

     

    가위바위보 띄우는것도 이야기 해봤는데,

    실제로 대면해서 게임할때는 가위! 바위! 보! 라고 외치면서 하는거라 일부러 띄웠다는 대답이..!

     

    둘 다 이해가능한 이유이므로...ㅋㅋㅋㅋㅋ

  • @네모
    2019.12.4 14:48

    어쩔 수 없군요 ㅋㅋㅋㅋㅋㅋ

  • @네모
    2019.12.4 21:21

    그렇군요!! 보통 "가위! 바위! 보"라고 또박또박 외치다가, 비겨서 반복하다보면 점점 "가(위)바(위)보!"라고 발음하지 않는가요?? ㅋㅋ

  • 2019.12.3 11:13

    후후.. 원래 남녀관계는 스승과 제자가 될 수없습니다. 후후후

     

    크흡....

  • @맛스타
    2019.12.4 02:24

    응? ㅋㅋㅋㅋㅋ

  • @맛스타
    네모글쓴이
    2019.12.4 14:36

    ....?!

  • 2019.12.4 02:25

    어느 사이에 제자가 생기셨네요 ㅋㅋ

  • @모니터
    네모글쓴이
    2019.12.4 14:37

    그러게요...? 제자라기보다는.... 그냥 팁을 주는 정도지만요...?

  • 2019.12.4 16:55

    오 재밌는게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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